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얼음없이 배달시켜서 4일 지났는데 마셔도될까?


 
익인1
ㅇㅇ 내일 응급실에서 후기쓰고 있을듯
17일 전
익인2
아닝 먹지마
17일 전
익인3

17일 전
익인4
절대 먹지마 나 냉장고에 2일 보관한 밀크티 마셨다가 다음날 새벽에 미친 복통 때문에 응급실 실려갔는데 간수치 2000나오더라
17일 전
익인5
아니 나같으면 버릴것같음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591 1:2252223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451 01.27 23:2229860 0
일상나 얼마전에 신병 걸렸는데 촉봐줄게 o x로만323 12:224594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이러는거 왜캐질리지.. 184 01.27 23:1249878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106 0:089867 0
단백뇨 나오는데 현미밥 사야 하나? 01.25 05:30 27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사친이 많거든?5 01.25 05:27 176 0
강아지 알레르기 주요 증상이 뭐야?2 01.25 05:26 26 0
적과는 가까이지내기 01.25 05:24 35 0
지금 유럽여행 중인데.. 9 01.25 05:24 188 0
이성 사랑방 21살 대딩2학년인데 만약 같은 과 20살이랑 23살 있으면 누구 만날거야?8 01.25 05:20 151 0
하 .. 이제 쓸 말이없다 01.25 05:18 30 0
갑자기 대전 여행 갈까6 01.25 05:17 52 0
이 시간에 세탁기 돌리는 건 진짜 미친 거 아니냐8 01.25 05:15 169 0
전남친이 연락은 안하고 미련만 간접적으로티내는데 뭘까??6 01.25 05:14 56 0
직장인들 있나 11 01.25 05:14 37 0
안자는 익들 머하니10 01.25 05:09 83 0
인생 첫 훠궈 먹고 잠도 못 자네 12 01.25 05:08 191 0
이거 설마 공황일까? 01.25 05:08 58 0
19학번이면 이제 화석이야?3 01.25 05:07 75 0
악몽꿔서 잠이 안온다 01.25 05:06 22 0
이성 사랑방 안정형은 어떤사람일까10 01.25 05:06 294 0
양념게장시켰는데 간장게장오고 전화도안받아 01.25 05:05 18 0
5년짜리 다이어리 사말아 15 01.25 05:04 283 0
칭구가 우울한 일 생기면 남한테 우울한 감정이 전달될까봐 얘기하기싫다는데4 01.25 05:03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