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퇴사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리셉션인데 이렇게 입고 출근하는거 에바야? 다들 자율 복장인데2 l 일상
  새 글 (W)       
l조회 322l

[잡담] 리셉션인데 이렇게 입고 출근하는거 에바야? 다들 자율 복장인데 | 인스티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무난한듯 예쁜데? 사무직이야?
4시간 전
글쓴이
엉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600 01.10 14:2448935 0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259 01.10 17:5619216 8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155 01.10 18:4410725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129 1:197543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87 01.10 21:2220656 0
애인 키가 168이면18 4:35 205 0
익들아 29cm 29일에 무조건 29프로 할인 하는거야??1 4:35 318 0
이별 마음식어서 차인거 너무 자존심상해 3 4:34 195 0
옷에 개털 묻은거 어떻게 때? 2 4:33 68 0
나 남익이고 회사에서 다른 부서 여성분이22 4:32 192 0
내가 예민한거야 엄마가 짜증나는거야6 4:32 73 0
2년 이상 연애 해 본 익들아 다 원래 이럼?9 4:31 317 0
카페인과다+생리로 잠이안옴 4:31 18 0
저녁에 방어 먹기로 했는데 2시간컷 가능? 9 4:31 295 0
둘이 있을땐 잘해주는데..6 4:30 79 0
익들은 20대때 힘들었어?? 3 4:30 99 0
10만원정도 하는 아우터 번장에 올려놨는데 그냥 친구한테 주면 오반가?.. 4:29 16 0
나 가슴 모양 예쁜 편인듯5 4:29 95 0
반수할거면 신환회,엠티 다 안가는게 좋을까 4:29 14 0
아 빵먹고 싶다 4:29 11 0
원래 이 시기에는 알바구하기가 어렵나 4 4:28 84 0
누가 이상혁 t래1 4:27 5 0
우리 엄마 과장 아니고 모공이 없음3 4:27 83 0
3주동안 30만원으로 살수 있어?3 4:26 24 0
또간집 정주행중인데 ㄹㅇ 댓글 정병집합소 그자체임 4:26 122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