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4837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주위에 좀 뚱뚱하신 분들 있잖아…!!??355 8:2128560 0
일상 20대들 홈화면 ㄹㅇ궁금해 397 06.30 22:5133582 0
일상되겠노 -> 이거 사투리 아니지 걍 일베지..? 118 06.30 21:524781 0
혜택달글에이블리 강화권 계속 달아주자1575 0:0323820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결혼할사람이면 여기서 포기할 수 있는거 뭐임?107 06.30 22:2927191 0
연애중 애인 어른스러운 줄 알았는데 완전 애임....5 14:28 76 0
장터 올스타 한자리 구해요....6 14:28 114 0
이거 32살이 하고다니기 좀그래?23 14:28 969 0
ISTJ가 이러면 간택 직전임?9 14:28 236 0
향수 10만원대초반 추천 해주라!! 14:28 6 0
남자는 희생하는게 없음 그냥 남자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것만 있을뿐이야 14:28 13 0
아저씨 야구하고싶으면 여기와서 해1 14:28 106 0
헝 우리동네 메가에 아사이볼 안팔아ㅜㅜ6 14:28 39 0
장터 올스타전 1루 3자리 구해요 ㅠㅠ 14:28 6 0
익들아 나 담주에 전애인만남 14:27 32 0
이웃집 아줌마 개 짜증나네 14:28 9 0
장터 올스타 1.3루 상관없이 2자리구해요 14:28 7 0
장터 올스타 단석이라도 구해요! 프라이데이 있으면 더 좋아요 14:28 12 0
장터 올스타랑 올스타프라이데이 같이 양도해줄 수 있는파니 14:27 12 0
챗지피티 1달러 토스 이벤트 14:27 8 0
유산소 심박수2 14:27 10 0
나 비요뜨 뚜껑 안핥아먹음 14:27 12 0
본가사는 익들 면접 연습 어케해?? 2 14:27 12 0
사회복지 실습 기관 정하고 있는데 ㅠㅜ 애육원 해본 익들? 14:27 8 0
컵라면 국물 남았는데 밥 vs 계란넣어서 계란찜 뭐 먹을까? 2 14:27 5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