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난 이런 거 예민한 건지 내 글이지만 제목만 봐도 아찔 어질 한데...!
지금은 아니고 예전 일이야 어차피 지금은 헤어져서 갑자기 생각나고 당시에 인티 했음 당장 의견 들어볼 텐데 그땐 안해서..
당시 실 친구 몇 애들한테만 물어보고
내친구들도 노이해 래..
,전 애인은 끝까지 역겹게 걔편 들더라..
지금도 이해안가서 여기 물어보는건데!
본론은 한날 애인이 랑 같이 지내다가 먼저 자는 걔 폰에 새벽쯤
카톡. 하나 딱 울리더라고 잔잔한 새벽 조용한 시간에 카톡 울림 한번 느낌이 너무 쌔한거야 기억난다 새벽2시.?이후 .. 지금때쯤 ..
그러기에 그 욕망의 판도라 상자를 열어 볼 엄두도 안 났고..
보기도 싫었고 아침 돼서 이건 물어봐야 겠다 싶어서 어찌 자고 담날 솔직하게 물어봤어
"새벽에 너 잠들 때 잠시 안 자고 있었는데 너 잘때 카톡 1번만 ,울리길래
생각이 자꾸 나서 그런데 뭔지 너가 확인하고 보여 줄 수 있어? 했더니 역시... 역시나.. 다른 이성이 잘자. 하나 와있고 다른 대화내용 없더라... 내생각에 둘이 나없을때 연락 하다가 얘가 지우고 마지막하나를 새벽에 보낸거 같아.
근데 인간적으로 성인이고 그 상대도 우리 연에중인거 알거든 그리거 어쩌다가 내가 전에 자재 부탁한다고 정중히 말했는데 알겠다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는거야
좋게 넘겼는데 그걸 인지하고도 새벽에 저걸 보낸다는건 예의에 어긋나는 거 아니야?
그이후에 이야기 있는데 지금도 글이.길고 거 많아질거같아서 어차피 취지는 이 상황이 일어나면 객관적으로 익들은 어떨거 같은지 궁금해서 이까지..
긴글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