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꼽게 보는 거 좀 그렇다
연예인처럼 유명세로 돈 얻고 불평은 다한다라는 거 때메 싫어하는 거 같은데 걍 열등감같음
사생활 침해는 범죈데 연예인은 어쩔 수 없이 참는 거고 내 삶을 지키려고 그거에 대해 목소리 내는 게 당연한 거 아니야?
예전에 어떤 애기는 뭐 본인 의지로 유명해지지 않았는데 부모가 돈도 벌고 좋은 것만 누리려고 한다 이러던데... 걍 너무 열등감임 남의 집 개도 안만지는게 상식이자 인간 기본 예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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