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진행요원은 왜 돼지가 없음?

덩치 크면 더 무서워보일거같은데 

[익인1]

총 들고 있는 것 만으로 충분해서?

[익인2]

보조출연 뚱뚱하면 거의 지원 못해

[익인3]

나는 모두가 같은 사람처럼 느껴지는거에서 기이함을 느끼고 그들은 인간이 아닌거 같아서 체격이 다르다는게 인지되는 순간 좀 깨질거같아

[익인6]

222 그리고 덩치 한두명 다르면 걔만 너무 튀어서.. 걔만 보일듯ㅋㅋ

[익인4]

진행요원 옷 빅사이즈는 안 만들었나부지

[익인5]

한국 드라마의 한계같움

[익인7]

체형이 크게 달라지는 순간 특정되잖아. 전부 다 같은 가면을 쓰고 있는데서 오는 위압감, 기이함이 있는 건데

[익인8]

22 병정들한테서 인간같지 않음에서 오는 기이함이 있음 한국 드라마의 한계라기에는 오겜만큼 다양한 서사가진 캐릭터들 없을듯 (외국인 노동자, 트랜스젠더, 임산부, 노인 등)

[익인9]

참가자들은 다양한데 진행요원들은 다 똑같은 느낌에서 오는 이질감?

[익인10]

아 글이 뻘하게 웃기다ㅠㅋ큐ㅠ

[익인11]

그러네 병정도 뚱뚱하면 안뽑겠네 윗댓보니 ㅋㅋㅋㅋㅋ

[익인12]

밥도 조금 주고 아침 일찍부터 일하고 야간근무도 빡세서 뚱뚱해질 틈이 없을듯

[익인13]

성별 구분도 안가가고 세모 네모 가면 모양으로 구분하는데 체형이 다 다르면 안될듯ㅋㅋ

[익인14]

난 없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