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이 나이 먹고 코딱지 묻히고 도망가고 주악꼭지 잡아 비틀고 정수리냄새 맡으라고 들이밀고 화장실 불 끄고 도망가고 배에 뚜쉬뚜쉬 냥냥펀치하고 누워있으면 위에 올라가서 눕고 잼민이 남자애나 할 만한 장난을 계속 치고 싶어짐


 
둥이1
찐사랑이군
15일 전
둥이2
헐 진짜? 난 보살핌 받을려 하는데ㅋㅋㅋㅋㅋ
15일 전
둥이3
ㄹㅇ ㅋㅋㅋㅋㅋ 난 배방구 한번만 하게 해달라고 싹싹 빔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52 01.25 12:3561711 0
이성 사랑방/ 자취방에 계속 오고 싶다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 138 01.25 16:5626863 0
이성 사랑방짝남 애인이 가슴 작고 예쁜데82 01.25 16:3534719 2
이성 사랑방애인 가슴이 너무 작다126 01.25 18:3828662 0
이성 사랑방근데 연애 상대가 모쏠이면 좋지 않음? 79 01.25 11:4718824 0
애인 전애인이랑 무슨 사이같음??7 01.25 19:13 93 0
잘때 애인이 내 폰 몰래 보면 이별사유 맞다 아니다9 01.25 19:13 124 0
이별 썸붕났어 ㅜㅜㅜㅜ 01.25 19:10 75 0
생일선물 안 준 애인 어때?6 01.25 19:08 97 1
대시해서 실패해본적 없으면 외모뛰어난거야?2 01.25 19:07 54 0
내일 데이트 어디서해 다들?? 01.25 19:06 44 0
지팔지꼰하는 사람들 특징 있어?4 01.25 19:05 91 0
여기글들 보면서 느끼는건데 스스로 가스라이팅하는 애들 많은거같아 01.25 19:04 41 1
좋은 사람한테 식어본 사람? 4 01.25 19:03 78 0
이별 본인표출오늘 다시 만나서 얘기하려는데 너무 떨려… 6 01.25 19:01 111 0
식었는데 좋은 사람이라고 결혼은 하고싶을 수 있음?10 01.25 19:00 105 0
생각 너무 많으면 권태기나 식을 수 있어? 1 01.25 18:58 33 0
썸탈때 식었다가 다시 돌아온 경우 어떤 경우야?1 01.25 18:56 79 0
나이들구 느끼는게 우리부모님이 진짜 순수 사랑이였구나1 01.25 18:56 58 0
이별 헤어지고 몇달, 몇년 후에 재회하는 커플들 주변에 있어??3 01.25 18:55 224 0
작은데 뽕브라 차고 다니면 나중에 정떨임? 11 01.25 18:51 124 0
모성애+동정심 드는순간 인생 망하는거같음1 01.25 18:50 125 0
이별 싸우고 차단 당했어 15 01.25 18:49 97 0
내가 찼고 차고나서 썸 타는거마냥 연락하고 지내자고 했어2 01.25 18:48 88 0
이별 전애인 만나기 한시간 전!!! 8 01.25 18:48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