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광고 진심 개애애애애많이 뜨는데 항상 뭔가 더러울 것 같고 찝찝하고 발암물질 이런 거 나올 것 같아서 안 샀었는데 최근에 보관함? 같은 게 많이 필요해졌거든 그래서 다이소에서 사고 그랬었는데 테무 같은 곳은 ㄹㅇ 몇백원에 팔고 이러길래.. 함 사볼까 하다가 내 주변은 쓰는 지인들이 없어서 광고 말고도 실제로 다들 많이 쓰나 궁금해졌어 거부감 살짝 사라지니까 솔직히 옷이나 악세사리도 앵간한 쇼핑몰들 다 중국에서 떼오는걸텐데 이거나 저거나 몸에 안 좋으면 둘 다 안 좋은 거 아닌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