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물론 모든 사람이 환하게 웃을 땐 다 좋게 보이긴한데 ‘예쁘게’ 웃는 사람이 은근 귀한 거 같음
하물며 심지어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조차도 ‘예쁘게 웃는‘ 사람은 많지 않음..물론 이런 사람들은 울든 웃든 예쁘고 잘생겼겠지만은 간혹 무표정으로 가만히 있을 때가 더 예쁘고 나은 경우도 있는듯
종종 웃는 모습이 ’예쁜‘ 그런 사람들이 있긴 해 진짜..


 
익인1
왉 난 못생긴편인데 웃는거 예쁘대 그나마 다행...
17일 전
익인2
맞아 얼굴 상관없이 웃는 거 예쁜 게 진짜 부러눔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4 01.27 15:006908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3 01.27 14:5448738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23 1:2211991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88 01.27 23:223021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4 0:082206 0
죽는 것보다 그래도 사는 게 낫겠지5 01.25 20:55 72 0
나 보험 처음 가입하고 1년 지났는데 원래 한 번도 안쓰고 이렇게 보험료만 내는 게..7 01.25 20:55 38 0
사적인 부탁하는 상사들 짜증난다 01.25 20:54 56 0
백수익 바디워시, 청결제품 구경하는게 낙이다 🫧7 01.25 20:54 36 0
파일럿 되면 사람 무시해도 됨??? 2 01.25 20:54 30 0
진짜 극건성이고 겨울에 화장하면 엄청 트는 익들 파데 뭐 써…? 01.25 20:54 13 0
(더러움주의) 나 ㄹㅈㄷ 몰래 방귀뀌기 장인임 2 01.25 20:54 271 0
정체기 때 먹는 양 늘리면 운동량도 늘려야해??3 01.25 20:53 22 0
일본에서 사케 살건데 면세점 vs 일본 리큐어샵 01.25 20:53 13 0
익명이라 말하는건데 26살 됐는데도 아직도 앞가림 못함23 01.25 20:53 531 0
나ㅜ31일에 눈썹문신하려구 하는데 01.25 20:53 11 0
나는 왤케 공부를 싫어할까 01.25 20:53 17 0
본가 내려가는 길인데 걍 다시 올라가고싶다 01.25 20:53 30 0
살 잘빠질때 증상있어?23 01.25 20:52 557 1
첫 직장 7개월 동안 650 정도 모은 거면14 01.25 20:52 727 0
알바 30-40분은 걸을만한가? 2 01.25 20:52 22 0
살빠져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갑자기2 01.25 20:51 32 0
근데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왜2 01.25 20:51 42 0
이거 심각할까? 차는 벤츠 a200d야! 27 01.25 20:51 341 0
한길샘이 진짜 진보임1 01.25 20:51 12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