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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인데 몇년전만해도 바지가 짧아서 어른들이 종종 어휴 발목 안시렵니 물었는데 요새는 바지 엄청 길더라

뭔가 그 길이에서 아주 조금만 더 길면 바지를 신발로 밟을거같더라고 

진짜 바지길이 중간이 없네



 
익인1
168이 그렇게 느낄정도면..... 진짜 길긴길구나...
2일 전
익인1
161한텐 웨딩드레스여요....
2일 전
글쓴이
ㅇㅇ... 내가 다리가 짧은건가 잠깐 고민했음
2일 전
익인2
짧은때가 이상했던거. 10년전에 사람들 바지 기장 죄다 복숭아뼈에 맞췄었는데 그게 비정상임
2일 전
익인2
바지 기장은 수선해 입는거지
2일 전
글쓴이
뭔가 키작은 사람들은 불편하겠다...
수선비까지하면 몇천원 더붙는거네...

2일 전
익인3
통도넓은데 짧으면 끊어져보여서 ㅂㄹ던데 차라리긴게나음..긴건 수선이되니깐
근데 길어도 곱창이예쁘게져야하는듯 쫌만길면 바지핏 전체적으로 망가지는애들이있어..

2일 전
익인4
나도 166인데 다리 길어서 예전엔 모델키 170 쇼핑몰에서 샀는데 요즘은 160 용으로 나온 것도 맞더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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