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6l
헌신적으로 덕질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해
나는 내가 더 중요해서


 
익인1
나도 그래. 그래서 그 열정이 부럽기도 해
15일 전
익인2
사실상 쓰니가 하는 게 정상적인 덕질이야
15일 전
익인2
덕질에 헌신이 들어가는 이상 난 경각심을 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이런 팬들 덕분에 연예계 시장이 돌아가는거지만
15일 전
익인3
쓰니가 정상입니다... 나도 덕질하지만 허상에 헌신적이어봤자 뭐하겠어
15일 전
글쓴이
그래도 헌신적이다보면 깨알재미도 있겠던데? 그사람이 알아봐주고 선물준거 쓰고 드물지만 나중에 결혼식에 와주는 경우도 있고 근데 그런것도 엄청 들인게 많아야되는거고 개미떼?중에 한명 되는게 싫더라
1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글쓴이
오 그래도 재밌는 경험이었네~한때니깐 좋은 추억이겠다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46 01.25 12:3557394 0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44 01.25 13:1965526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27 01.25 17:1862496
일상근데 나 97인데 27살이라 하는데 사람들이 웃기게 생각하려나....? 현실적으로 ..176 01.25 15:5115122 0
야구 이거 다 동의해?68 01.25 20:4115256 1
혹시 밀리의 서재 쓰는 익?????🥲🥲4 01.25 23:08 19 0
아 카톡 뭐 잘못눌렀다가 카톡업뎃한프로필 리스트에 올라감 01.25 23:08 10 0
이성 사랑방 재회 관련 카톡? 봐줄 intp 인팁 둥이.. 12 01.25 23:08 164 0
30살에 1억 모은거면 적은건가…?4 01.25 23:08 41 0
갤럭시 S25 울트라 색 뭘로 샀어?? 11227 01.25 23:07 65 0
남동생 10시넘어서끄라하는거 ㄱㅊ? 01.25 23:07 11 0
진로나 학업쪽 촉 좋은 익있어? 01.25 23:07 15 0
면접 같은 학과 사람이랑 봤는데 나만 탈락 01.25 23:07 24 0
나 혼전순결 부심있음1 01.25 23:07 86 0
이태원,한남,삼각지쪽 혼자 돌아다니기 어때?9 01.25 23:07 183 0
익명 커뮤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써도 된다vs안된다4 01.25 23:07 22 0
새우탕면 먹을까 불닭 먹을까1 01.25 23:06 5 0
잘못접지르지 마라.. 엑스레이 찍을때 죽는다… 기절 할뻔함… 01.25 23:06 9 0
이렇게 하는게 개당 2천원이라는데 그냥 내가 떡만 사서 만드는게 나을까?5 01.25 23:06 9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보고 머엉청하대12 01.25 23:06 158 0
파리바게트 알바해본익? 거의 여자손님이야?5 01.25 23:06 21 0
헐 얘들아 서울-부산처럼 장거리 버스 탈 때 텤아 음료 안돼?6 01.25 23:06 182 0
학년 올라갈수록 수강신청 빡세져?2 01.25 23:06 62 0
고민(성고민X) 너네같으면 이런 사람이랑 가족이면 한심해?1 01.25 23:06 19 0
인생이 나아지는 날이 오긴할까 01.25 23:0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