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7l
지들끼리 싸우는 것도 아니고 애들 앞에서 싸우면서 뭔 애들을 위해 안 이혼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진짜 애들 개불쌍함


 
익인1
솔직히 걍 학대라고 생각함
14일 전
글쓴이
학대 맞지 부모싸움 계속 하는 부모 아래에서 자란 애들 트라우마 전쟁 겪은 군인이랑 비슷하다는데
14일 전
익인1
나도 저런데 나오는 가정에서 자랐고 고등학생 때 쯤 부모님이 별거해서 나도 한 쪽 부모랑 떨어져 살았는데 ㄹㅇ 살 것 같더라고 그래서 학대 맞다고 생각함 저런 부모는 아이 위해서 갈라지는 게 도움임
14일 전
익인2
핑계라 생각함 난 자식입장으로 엄마 이혼하고부터 편안해져서
14일 전
익인4
ㅇㅈ 나도 어릴때 엄마아빠 허구한날 싸워대서 걍 차라리 이혼했으면 좋겠다고 매일 생각했어 그 싸우는 소리들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들었음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22 01.25 12:3549344 0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28 01.25 13:1959292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17 01.25 17:1856394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712 01.25 09:5268765 1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85 01.25 10:3732817 21
유튜브 우회 아직 안 막힌 사람있어? 16 2:38 6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친구 귀엽대 11 2:38 102 0
알바 인수인계 이틀으로 가능해...?6 2:38 20 0
다이어트 빡세게했을때 다리 사진 개예뻐서 눈물난다 28 2:38 462 0
빨리 회사 다니고싶다2 2:37 36 0
짜파게티에 트러플오일 넣어먹었는데 진짜 맛있더라 ㅠ5 2:36 39 0
엽떡 마라탕 불닭 먹고 싶다 2:36 11 0
아 근데 진심 돈 귀한 줄 알려면 ㅋㅋㅋ 공장알바가 직빵10 2:36 215 0
손톱 물어뜯는거 젤네일이 직빵인데 2 2:36 84 0
진짜 정병오는애들은 일찍 자야해2 2:36 72 0
하 이거 상처관리 어케해줘야될까 ㅜㅜ (혐오주의)11 2:35 190 0
나만 잠 안오는거냐1 2:35 18 0
물가도 높고 경제도 어려운데 왜이렇게 돈아끼기 싫지 1 2:35 20 0
맨날 고속도로 타고 출퇴근 어떨까.. 5 2:35 10 0
나 주사 부작용 있는거 알게됐어 링거 맞았는데 팔이 너무 아픈거야1 2:35 21 0
무슨 직업 가져야할지 모르겠으면 어떻게 해야 돼?5 2:34 44 0
인스타에 155키로 -> 71키로 되신 분 있는디 2:34 31 0
아들낳는 한약 이런거 볼때마다 궁금한점2 2:34 23 0
검은 수녀들 엄마랑 같이 보기 어때? 2:34 11 0
하 아까한 말실수 어캐 진짜 1 2:34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