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8l
퇴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일이 안맞고 힘들어서 퇴사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사람 구할때까지 해달라고 하고 언제 구할수있을지 모르겠다 하시는데 난 도저히 더 못하겠거든 1월 26일까지 일하겠다(주말근무하는곳임) 2월부터 다른 곳에서 일하기로 했다 말하는거 어때 회사에서 알수있는 방법은 없지? 이렇게 안하면 퇴사 못할것 같아...


 
익인1
몸 아파서 요양하러 간다해
2개월 전
익인2
사실 가족이 좀 많이 아파서 간병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라고 구라치는게 나아
1개월 전
익인3
나 이거 써먹었다가 회사에서 휴직계 줄테니까 갔다오라해쎀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씨가 좋은 회사네ㅋㅋㅋ거절해야지 뭐 마음만 감사히 받겠다 이런식으로ㅋㅋ
1개월 전
익인4
상관없음 어차피 다른 곳 간다하면 더 명확하게 막근 잡아서 근무가능할 거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퇴사365일 퇴사생각하는 사람 있어?3 02.27 22:0496 0
퇴사사직서 내긴 했는데.. 질병휴직 해본사람 있어?7 02.18 10:06127 0
퇴사너무 화난다...1 02.13 16:42143 0
퇴사부당 해고 "전부인정" 받았는데ㅎㅎㅎㅎ... 진짜 개빡친다.. 하 1 02.25 22:4667 0
퇴사오늘도 야근 03.11 20:2566 0
퇴사 독방이 있다니 넘 웃기다 03.13 00:12 16 0
오늘도 야근 03.11 20:25 66 0
365일 퇴사생각하는 사람 있어?3 02.27 22:04 96 0
부당 해고 "전부인정" 받았는데ㅎㅎㅎㅎ... 진짜 개빡친다.. 하 1 02.25 22:46 67 0
인간들 때문에 퇴사충동 심하게 든다 02.25 20:04 75 0
사직서 내긴 했는데.. 질병휴직 해본사람 있어?7 02.18 10:06 127 0
너무 화난다...1 02.13 16:42 143 0
퇴사 선물 뭘로 해?? 02.12 09:39 85 0
아픈데 병가도 막 못내는 회사 02.10 16:05 127 0
퇴사하고 쉬고있는 익들 이번달 얼마 썼어? 02.09 23:44 135 0
퇴사하고싶4 02.05 08:58 269 0
부당해고 인정받았는데, 회사가 없어지는경우 02.03 03:48 127 0
자진퇴사할건데 실급 받을라면5 01.31 09:50 320 0
명절연휴 전날에 조기퇴근 안 시켜주는 회사 2 01.24 15:53 171 0
무능한 대리 때문에 퇴사하면 개인사유 퇴사야? 2 01.22 10:42 228 0
원래 5월까지는 버틸생각이었는데... 01.20 11:16 288 0
퇴사하고 일년반 쉬는중 01.18 19:58 239 0
퇴사하고싶어서 미쳐버리겠다ㅜㅜㅜ 01.16 07:49 116 0
퇴사하려면 결국 일을 더 해야하는 현실을 받아들였어 01.14 12:15 330 0
보통 어느정도 힘들어야 퇴사해?8 01.12 23:56 6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