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만날때도 매일 결혼이야기 , 나중에 2세계획
, 지나간일 계속 언급 미치겠음…질투가 아니라
나는 애 낳기전에 일본은 안간다 ~ 나는 신혼생활 즐기고 1년뒤에 임신계획 할거다 항상 결혼 결혼 이야기…
비혼친구들 훈수두는게 심함 .. 나중에 고독사 당하면 어쩔거냐고 하면서 ㅋㅋㅋ.. 혼자면 외롭다~
좋은사람 만나면 결혼 할거냐고 계속 물어보고
그만 하라고 해도 매일 결혼 결혼 미치겠늠
안들은척 해도 계속 이야기함 ㅋㅋㅋ 친구가 어린 여동생 있는데 난 애기 태어나면 동생한테 다 맡기고 신혼생활 즐긴다니 너무 사상이 이상함.. 내주변에 기혼친구도 있는데 안저렇거든? 유독 저 친구만 좀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