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수영ㄷㅏ니니까 요새 들어서 머리 너무 상해서 미쳐버려...


 
익인1
미쟝센거 괜찮던데!!!
7시간 전
글쓴이
이거야??
7시간 전
익인1
난 이거!!!!!
7시간 전
글쓴이
아 고마어!!!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494 1:1947149 3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127 9:4312145 0
일상나이 30대인데도 카페알바로 인생사는애들86 13:015556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90 1:4024111 0
야구 윤석민 사과함ㅇㅇ52 2:3222612 0
크크크치킨vs크랑이치킨2 12:47 15 0
영화 중간부터 보는거 싫어하는사람있어???2 12:47 64 0
집에서 체중계로 잰 캐리어 무개랑 공항가서 잰거랑 다르려나?2 12:47 16 0
낯가리고 사람 많은 곳은 기빨린다는데 약속 많은 사람은 뭐지?14 12:47 33 0
얼죽코라 패딩 절대 안입음1 12:47 23 0
기모바지 3개 잇긴한데 하나 더 사는거 오바..?🥹 12:47 3 0
이성사친이 결혼하고 차단 하면 무슨 심리임?21 12:47 31 0
지새끼 너무 기특해서 미치겠음 ㅠㅠ1 12:46 22 0
후배가 대학생활에 대해 물어보는데 꼰대같지않게 말해주는 방법이 뭐야? 12:46 13 0
알바하는데 수면양말 신어도 추워6 12:46 13 0
28살에 전문직 합격&취직 성공 늦은 건 아니겠지13 12:46 329 0
스위치온 사일차 12:46 53 0
위선도 선이라는데 위악도 악이라는 말은 왜 읎어??3 12:46 13 0
집 6개월만 계약할 수 있는 곳 없지1 12:46 52 0
이틀째 밖에나가지않았다 카페 나간다 시킨다6 12:45 16 0
생리통도 대변도 아닌데 아랫배 아프면 뭐야?ㅠㅠ4 12:45 18 0
아ㅏㅏ어떻게 나한테 그럴수가있지 12:45 15 0
점메추 좀3 12:45 16 0
다들 최애피자 머야?! 2 12:45 18 0
나랑 동기랑 서로 질투하고 부러워하는거 진짜 어이없다....2 12:45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