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몸으로 가두고 못 움직이게 장난칠때 자꾸 때리는데 안 고쳐지네 점점 평상시에도 때리는 게 잦아져


 
익인1
어?..
9시간 전
익인1
안전이별해..
9시간 전
글쓴이
참고로 내가 남자야
9시간 전
익인2
근데 가시갑옷 맹키로 여친이 더 아프지 않을까
9시간 전
익인3
아 진짜 내 남친도 힘으로 제압하고 가둬두고 배 누루고 숨못쉬게 하는 장난 엄청 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토할것같을때마다 퍽퍽 때린단말이야
근데 텍스트를 이렇게 적어놓으면 심각해져보여 쓰나…

9시간 전
익인4
장난친건데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반응이 그런것 같은데 진지하게 얘기 해봐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208 17:245235 0
일상나이 30대인데도 카페알바로 인생사는애들209 13:0120433 1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204 9:4325021 1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92 10:0013889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42 10:128401 0
이틀째 밖에나가지않았다 카페 나간다 시킨다6 12:45 19 0
생리통도 대변도 아닌데 아랫배 아프면 뭐야?ㅠㅠ4 12:45 21 0
아ㅏㅏ어떻게 나한테 그럴수가있지 12:45 19 0
점메추 좀3 12:45 18 0
다들 최애피자 머야?! 2 12:45 19 0
나랑 동기랑 서로 질투하고 부러워하는거 진짜 어이없다....2 12:45 104 0
유혜주 안보는데 여기서 언급보면 사람 되게 좋은듯6 12:45 628 0
외국인 남친 두끼 데려가는데 갠춘할까??3 12:44 20 0
여기서 점심메뉴 추천좀10 12:44 133 0
이성 사랑방 엔프제 이성이랑 아침뷰터 저녁까지 카톡 가능?8 12:44 76 0
헬스장에서 러닝머신같은 유산소하면 다리가 너무아파..원래이래?1 12:44 11 0
관리하는 남자 부쩍 많아진거같음15 12:43 100 0
이성 사랑방 인티보면서 느끼는게 여자에대한 생각이 좀 달라짐12 12:43 254 0
뭘 해도 안될것만 같은 무력감이 들어 12:43 12 0
이틀전에 술 마시고 토했는데 오늘까지도 묘하게 차 타면 멀미하는거 정상이야..?2 12:43 14 0
아이폰 케이티 원래 위치가 여기야?2 12:43 36 0
예쁜 장발남 너무좋음2 12:42 21 0
가슴작은익들아! 심리스브라 추천좀 해줘!2 12:42 15 0
대방어에 참기름다진마늘장?3 12:42 17 0
매몰 하고 재수술 안하는 경우도 있어??? 12:4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