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확실히 먹는 거 제한두니까 입맛이 없어지네


 
익인1
나는 4일차인데 배고프고 눈 앞에 있는거 먹고싶어 미치겠어 ㅠㅠ
2일 전
글쓴이
4일차부터 저탄수 먹을 수 있지 않아??ㅜㅜㅜ 뭐먹을건지 물어봐도 될까
2일 전
익인1
웅 오늘 드디어 먹음.. 점심에 수육이랑 현미밥 이렇게 먹을려구
2일 전
익인2
우와 대박!! 운동도 병행한거야?!
2일 전
글쓴이
웨이트를 원래 대충이라도 한시간은 하는 인간이라 ••• 그냥 평소대로 대충대충했엉 근데 나는 각잡고하는 유산소는 안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82 01.12 21:2864651 12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59 1:4236518 6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195 01.12 22:2939090 2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164 13:505638 1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73 01.12 21:4612523 0
여행 갔다오고 사진 정리하는거 넘 귀찮지않아??4 01.11 13:47 58 0
친구한테 내가 먼저 연락했는데 답장으로 할말이 없을 경우.. 1 01.11 13:47 18 0
와 손님 개없어4 01.11 13:47 24 0
맨날 사먹으니까 식비 진짜 많이 드네,,, 01.11 13:47 19 0
돈까스 안심이 맛있어 등심이 맛있어???1 01.11 13:47 16 0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 부러워 01.11 13:47 19 0
1년에 600만원쓰는거면 적게 쓰는가임?1 01.11 13:46 26 0
나 그래도 감사한거있어 01.11 13:46 10 0
이번달까지하고 퇴사하기로 했다 01.11 13:46 62 0
이성 사랑방 17n일 사귀면서 3개월을 군대에 있었어7 01.11 13:46 74 0
원래 애기들 열나면 환각보니5 01.11 13:46 70 0
아이폰se 쓰는 익 있어? 어떤지 궁금혀 01.11 13:46 33 0
반영구 배워서 셀프로 반영구 하는 거 어케 생각해1 01.11 13:46 50 0
저녁에 매콤김떡만 먹어야지 01.11 13:45 38 0
제발 상황판단 좀 해줘 누가잘못한건지15 01.11 13:45 76 0
이성 사랑방 보고 싶다, 귀엽다라고 하는 사람 많음?4 01.11 13:44 142 0
떡볶이 먹으려는데 뭐먹지2 01.11 13:44 24 0
부모님 결혼기념일에 오마카세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9 01.11 13:44 60 0
스벅 호그와트 라떼 원래 이렇게 밍밍해..?1 01.11 13:44 66 0
자취할때도 연락 잘 안했었는데 나 해외가니까 엄마가 맨날 카톡함1 01.11 13:44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