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이게 크게다친건지 그냥 다친건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꿰멨다 그러면 흐에엑! 그러던데 
아직 아파서 못걷긴하지만... 잘 살아있는걸....


 
익인1
꼬맨건 안 아픈데 마취주사 안 아팠어..? 난 발바닥 꼬맸는데 지옥 갔다 옴...
16일 전
글쓴이
마취주사...으아아아악 이었어 무릎에 선생님이 따끔~? 하면서 계속 놓는데 미치는줄
16일 전
익인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엎드려서 침대 쾅쾅 때렸는데 옆에서 베개 줌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4 01.27 15:006908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3 01.27 14:5448738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23 1:2211991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88 01.27 23:223021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4 0:082206 0
똑같은책 여러번 읽어본적잇음?4 01.25 22:24 25 0
이성 사랑방 상대방 가족들이 너무 싫으면 결혼 하면 안되겠지..??6 01.25 22:24 159 0
주7일 일하는 나에게는 설날이 의미가 없는데 음식은 좋아 01.25 22:24 16 0
사주잘알익들있니? 01.25 22:24 18 0
하루에 5만보씩 매일 걷는 사람들은 뭘까??3 01.25 22:24 76 0
요즘 모바일 게임 그래픽 지리네12 01.25 22:23 601 0
정신병 있으면 연애 못해..?28 01.25 22:23 389 0
익들아 9급 지방직 공무원 다니면서 이직 준비 가능할까??1 01.25 22:23 74 0
댕댕이 배탈나서 병원갔다온 진료비 수준...29 01.25 22:23 991 0
이불 스탠드 이런게 01.25 22:23 12 0
사흘 나흘 원래 몰랐어도 이젠 좀 알아야되는거 아니냐 01.25 22:23 14 0
애니 보냐는 질문에 나 오타쿠 아님이라고 대답함1 01.25 22:23 19 0
할머니댁 안가는 애더라 내일 모해12 01.25 22:23 49 0
근데 금수저도 아닌데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명품에만 총 500만원 이상 쓸정도면 말..5 01.25 22:23 41 0
정신병동 입원한 적 있는데 칼 같은 거 못 가져오게 하잖아 ㅎㅇㅈㅇ1 01.25 22:22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고있는데 내일 얘기하자는 애인 이해 가능?15 01.25 22:22 147 0
너네 잘준비 다 했는데 30분정도 밖에 나갔다오면 다시 세수해..?4 01.25 22:22 19 0
체구 작을수록 좋은거야?3 01.25 22:22 98 0
와 단발이 인생 머리 됐다7 01.25 22:22 49 0
설이라 지방왔는데 오피스텔 고데기 경비아저씨한테 확인부탁드려도 되나..2 01.25 22:2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