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서울은 안 그러는데 서울은요 ~ 이러니까 진짜 짜증남... 어제는 내가 춥다고 하니까 서울 추위를 겪어봐야 되는데 !! 이래서 와 진짜 얘는 뭐지 싶었음...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67 1:4238044 6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205 01.12 22:2940670 2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185 13:506923 1
일상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104 8:174974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73 01.12 21:4612814 0
내가 너무 마르고 체구가 작아서 그런가 01.11 13:05 22 0
코비폰 롤리팝폰 체감상 뭐가 더 인기 많았어? 01.11 13:05 10 0
E북 리더기 사면 hwp 파일도 읽을 수 있어??1 01.11 13:04 14 0
건조기필터 없이 돌려도 돼..?1 01.11 13:04 87 0
크롬하츠 목걸이3 01.11 13:03 20 0
멘탈, 정신적 체력 약하면 전문직 비추1 01.11 13:03 114 0
올영 6만원 주문해따 01.11 13:03 15 0
다들 면접준비 어케하고있어??2 01.11 13:03 45 0
근데 기독교나 개신교 한 줄 소개에 있는 성경번호?2 01.11 13:03 21 0
결혼적령기에는 애인 있으면서도 뒤로 다른 이성 찾고 그래? 1 01.11 13:03 20 0
이등박문이 누군지 모르면 좀 한심해?4 01.11 13:03 20 0
떡갈비 10개주문한줄알았는데 받아보니 6개여서 개놀람 01.11 13:02 14 0
너네라면 병원갈래말래?? (급 ㅠㅠ)8 01.11 13:02 26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 다시 안 돌아올 거 같아4 01.11 13:02 137 0
이 셋중에서 하나라도 써본 사람.. 01.11 13:02 32 0
황올 시킬까 연어초밥 시킬까 점심메뉴로!2 01.11 13:02 52 0
떡볶이 먹을지 밀면 먹을지 너무 고민됨2 01.11 13:02 15 0
백호살이 좋은게 아니구나… 01.11 13:02 27 0
이거 허리 짧은거지??? 27 01.11 13:01 526 0
estp한테 isfj는 어떤 느낌이야?2 01.11 13:01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