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락이 안돼 바쁜 것도 아닌데

어제 밤에 연락하고 아직도 연락이 없음

2번 만났는데 정리 하는게 맞지?



 
익인1
자는 거 아니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82 01.12 21:2864651 12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59 1:4236518 6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195 01.12 22:2939090 2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164 13:505638 1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73 01.12 21:4612523 0
코..트 에바겠뒤....2 01.11 14:16 14 0
벌꿀집에 그릭요거트랑 그래놀라 먹고싶음2 01.11 14:15 13 0
편입 준비중인 친구한테 재워달라하면 최악이지..?7 01.11 14:15 107 0
공항버스 오면 그냥 짐칸열고 짐 넣구 타면 되는구야..?5 01.11 14:15 3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성사친 둘이랑 밥 먹기 vs 한명이랑 밥 먹기 뭐가 더 별로야?4 01.11 14:15 90 0
여행땜에 미루려고 피임약먹었는데 01.11 14:15 18 0
내 나이 스물여섯 밥 안 먹고 출근햇다고 혼남1 01.11 14:15 27 0
해쭈 결혼 바이럴 장난아니네3 01.11 14:15 593 0
속 안좋아서 양배추 씹는 중 01.11 14:14 11 0
비행기표 알아보는데 에어부산이랑 에어서울이1 01.11 14:14 37 0
모텔 장기투숙은 처음인데 배달 시켜 먹고 쓰레기는 어떻게 해??2 01.11 14:14 77 0
만만하게 생겼는데 장단점 확실한 듯4 01.11 14:14 217 0
친한친구가 안 만난다고 하면 카톡 안 읽음 ?4 01.11 14:14 100 0
산책하다 리트리버견주분 만났다가 후 자존심상…(아님)22 01.11 14:14 589 0
23살인데 인생이 두려워3 01.11 14:14 114 0
노원은 집값도 싼데 왜 교육열, 교육인프라 좋은거야?? 01.11 14:14 18 0
메이크업아티스트는 아닌데 화장하는거 좋아한단말야 그래서 직장이 01.11 14:14 53 0
광안리에 찐 마싯는 디저트 가게 추천해주라 ㅠㅠ 2 01.11 14:13 12 0
시험 잘보는 익들아 (암기형 시험X,적성형시험O) 공부 어떻게 해?1 01.11 14:13 21 0
오피스텔 들어올때 입주청소 부르거나 하는가아님?3 01.11 14:1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