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는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1년반중에 반년은 진짜 거의 반동거 수준으로 붙어있고 이제 장거리 딱 1년 됐는데 초반에는 진짜 너무 힘들었거든
근데 지금은 오히려 보러 가는 게 힘듦...ㅎ 원래 진짜 얘 없으면 못 살겠다 싶어서 그랬는데
점점 살아보니깐 나혼자서도 잘 살 수 있을 것 같고 그런 생각 들면서 지금은 2주에 한 번 한달에 한 번 봐도 괜찮아
장점 독립적으로 바뀐다 건강한 연애 가능
단점 얘 없어도 잘 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