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그냥 우울할땐 그래도 집안일하고 억지로라도 밖에 나갔는데 지금은 그것도 못하겠어..


 
익인1
나는 걍 개웃긴 예능프로 틀어놈
23시간 전
글쓴이
아 나도 당장튼다 ㅠㅠ 집안에 아무소리 안나서 더 그런가 ㅠㅠㅠ 고마워..
23시간 전
익인1
엉 틀어놓고 운동하면 더 좋음! 샤워하고 제로콜라 한잔 먹고
23시간 전
글쓴이
그러고싶다 ㅠㅠ 지금은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억지로라도 해야겠지 ㅠㅠ 너므 고마워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741 01.11 17:2464103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213 0:0119047 0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88 01.11 20:0932145 2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110 01.11 18:0231632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817 0
유튜브쇼츠로 강쥐 샤워시키는 영상 자주 보는데 ㅋㅋㅋㅋ 01.11 12:42 256 0
스벅 와이파이 2시간 제한있어??3 01.11 12:42 93 0
착한 애인 왜 질린다는지 모르겠음11 01.11 12:42 398 0
치킨 먹을까 곱도리탕 먹을까 01.11 12:42 13 0
일한지 4-5년이 됐는데도 회사에서랑 평소 성격이랑4 01.11 12:42 21 0
경량 조끼 패딩 어디가 제일 따듯할까 1 01.11 12:41 17 0
연속혈당측정기 차고 운동 중인데 01.11 12:41 14 0
인스티즈 시사회 가면 인스티즈 회원들 실제로 만나?1 01.11 12:41 20 0
수원 곡선동 정전났는데 다른데는 멀쩡한가?4 01.11 12:41 22 0
하 닌텐도 스위치2도 나온가하고 지금 닌텐도 안켠지 몇달은 됐는데 걍 .. 01.11 12:41 16 0
토모토모가 진짜 밥친구로 제격인 eu 01.11 12:41 41 0
공무원들아 나만 그래..? 01.11 12:41 42 0
인스타 부업 광고 이런거 진짜 줘??2 01.11 12:41 34 0
화장품 무신사가 갑이네2 01.11 12:41 21 0
취준 익들아 나만 카공 안하고 집에만 있니...30 01.11 12:40 5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애인 커플링 하고싶다는 건가…?1 01.11 12:40 89 0
지원서 제출했는데 오늘 읽었네 01.11 12:40 11 0
이틀동안 아무것도 못먹었는데 첫끼로 마라탕 먹어도됨?4 01.11 12:40 28 0
더블유컨셉 아이디 있는 사람.. 사이즈 하나만 확인해줄 수 있으까??ㅠㅠ2 01.11 12:40 18 0
직장 상사가 매번 이러는데 선 넘는건지 좀 봐줘15 01.11 12:40 5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