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나만 내가 알아서 하면 되잖아 그러면...
가족이 발목잡지만 않으면 좋을거같아 진심
나도 나중에 만약 가족 생기게 되면 자식한테 노후로 부담 안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익인1
어떻게 부담이 되는데?
2개월 전
글쓴이
나는 내가 대졸하자마자 텀 거의 없이 빨리 취업해야해서 시험준비같은것도 포기하고 취준도 번갯불에 콩볶아먹듯이 날림으로 하는데 잘 안돼서 진짜 회사 아무데나 들어가서 고통받음 이악물고 이직준비 해서 괜찮은데로 옮겻는데 계약직임 안정은 아직 없음... 근데 집에는 환자가 있고 기초수급자 나만 돈 벌거든..
2개월 전
익인2
인정..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475 0:0645917 0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360 9:1926056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267 10:1723955 0
너네 이상형 맞혀볼게90 03.20 23:316871 0
야구 인티야구방 단체 고사가 있겠습니다(돼지 머리 주의)77 8:1719601 1
생일 제대로 기억 못한게 그렇게 서운 할 일이야? 16:23 1 0
아이폰 소리가 다 안 줄여지는데 왜이러지? 한칸으로 자꾸 올라가 16:23 1 0
나 좋아했던 모솔남자들 많았는데 16:23 1 0
피검사 하면 곰팡이균도 다 나와? 16:23 2 0
인생 첫 산부인과 진료 후기,,, 16:23 8 0
짬뽕이 안매우니깐 뭔맛이니ㅜㅜ 16:22 3 0
법학과 잘아는익들아 법학이 안맞는사람 많은 학문이라고 생각해?? 16:22 3 0
제니쿠키 무슨 맛이 맛있어? (처음으로 먹어볼거임)1 16:22 10 0
공기업준비를 3년째 하고있는 친구 보면 어때? 16:22 7 0
사람이 집에 있는데 요양보호사 써서 할머니 관리 맡기는 거 싸가지 없어.. 2 16:22 3 0
한약으로 우울증 도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 16:22 2 0
그 싸구려 파우더맛 안나는 카페 뭐있어 16:22 4 0
인생 왜 이러니... 16:22 4 0
162에 52키로면 보통인가?5 16:22 10 0
소주 좀 먹고 운동 가능? 16:22 4 0
나 방금 케이크 한판 조짐 16:22 16 0
중고등 교사 16:21 5 0
근데 대학교도 tpo가 있어?3 16:21 7 0
병원에서일하구 사람이5명인데 오늘 3명이평소보다늦은거야1 16:21 12 0
광교익 있어?? 광교 롯데아울렛에 사람 많아? 16:21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