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46 01.25 13:1968309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29 01.25 17:1866236
일상근데 나 97인데 27살이라 하는데 사람들이 웃기게 생각하려나....? 현실적으로 ..180 01.25 15:5119428 0
이성 사랑방/ 자취방에 계속 오고 싶다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 139 01.25 16:5627327 0
야구 이거 다 동의해?69 01.25 20:4116767 1
이거 성형 많이 한건가 5 01.25 21:42 30 0
익들아 옷 상의 xs~s고 허리는 25면 마른거야?2 01.25 21:42 21 0
헬스장 신발 락커있잖아2 01.25 21:42 20 0
기타 얘들아 도와주라 ㅠㅠㅠㅠ 갈색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머리가 흑발이 됐어... 4 01.25 21:42 15 0
자살하는 사람들 주변에 종종 생겨? 6 01.25 21:41 30 0
오겜1 가족들이랑 보기 좀 그런 장면 몇화야? 01.25 21:41 14 0
소니 사이버샷 rx100 m7 사려는데 01.25 21:41 11 0
고등학교 동창 고졸인데 7급 붙었네 ...?42 01.25 21:41 680 0
요즘 이유 없이인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모든걸 놓고싶어졌어 5 01.25 21:41 36 0
이성 사랑방 istj 남자 어렵ㄷㅏ........20 01.25 21:40 189 0
여행갈때 목베게 가져가 다들???4 01.25 21:40 15 0
이런 상의 좀 싼티나?17 01.25 21:40 804 0
내가 관심갖는건 다 뜬다1 01.25 21:40 17 0
이성 사랑방 헤어질 때 일부러 더 심하게 말해본 사람 있어?1 01.25 21:40 54 0
국장은 집 가난한 애들이 받는거야?36 01.25 21:40 534 0
내나이 28살.. 차가 너무 갖고싶다3 01.25 21:40 51 0
첫째딸은 아빠 닮는다는 거 이목구비보단 얼굴형 말하는 거 같지 않아??.. 8 01.25 21:40 138 0
자취방 근처 편의점 알바생 바뀌었는데 잘생겼더라10 01.25 21:40 123 0
쿠팡 알바 지원 해도11 01.25 21:39 72 0
트래블로그? 월렛? 그 카드 있는 게 좋아??2 01.25 21:3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