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그래도 모공은 답없겟지...


 
익인1

15일 전
익인2
스케일링이 뭐 대단한것도 아니고 모공은 레이저 10번씩해도 줄어들까말까야 한 20번은 해야될걸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238 01.25 22:0127254 0
일상고씨는 가장 이쁜 이름 뭐야??211 01.25 19:0012101 0
이성 사랑방애인 가슴이 너무 작다223 01.25 18:3849283 0
일상아니 미친 방금 실시간으로 드라마찍는 20대 청춘들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92 01.25 18:406426 5
야구 이거 다 동의해?78 01.25 20:4129505 1
내가 가슴이 진짜 많이 큰데20 01.25 14:03 675 0
뷔페 이용시간 넘기면 어케 돼? 01.25 14:03 15 0
작은 베이커리가게에서 다 사가면 좀 그런가..?18 01.25 14:03 528 0
림프마사지같은거 어디서 받을수잇어? 01.25 14:02 15 0
퇴근하는데 왜 더워?5 01.25 14:02 22 0
학벌 높였는데도 콤플렉스 해소 안 된다..15 01.25 14:02 110 0
진짜 옛날 분들은 공감하는게 힘드나보다.. 01.25 14:02 101 0
사람 좀 가려서 만나고 싶기도 하고 나한텐 불편한 동료가 있단 말야2 01.25 14:02 48 0
좀 새삼스럽긴한데 나 08년생이라8 01.25 14:01 144 0
인천공항 2터미널도 사람 미어터져?? 01.25 14:01 16 0
스펙 안좋은애가 좋은애 대신 뽑힐 수가 있어?13 01.25 14:01 144 0
국밥 먹을까 파스타 먹을깤ㅋㅋㅋㅋ 둘이 완전 다른데3 01.25 14:01 16 0
혼밥할건데 1샤브샤브 2써브웨이4 01.25 14:01 17 0
날씨 뭐임?1 01.25 14:01 52 0
1시간반거리 가고싶었던 카페를 갈까 동네 카페 갈까 01.25 14:01 14 0
명태찜 코다리찜 이런거 이제 잘먹음4 01.25 14:00 75 0
이성 사랑방 친구한테 어필되는 매력이랑 이성한테 어필되는 매력이 같다고 생각해?7 01.25 14:00 123 0
천국의 계단하면 허벅지 펌핑되는거 정상인가? 01.25 14:00 53 0
여자 170 60 딱 들었을때 통통하겠네가 떠올라??6 01.25 14:00 42 0
내 동생보다 양치 열심히 하는 사람 있니11 01.25 14:00 3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