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계속 틀어박혀 있는데
이래서 엄마가 한심하게 보나 싶기도 하고...
근데 나갈 마음이 전혀 안 들어
여기 보니까 다들 억지로라도 나가던데
나도 잔소리가 너무너무 싫은데 나갈 마음이 안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