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연예인들이나 인스스가 하면 이뻐보이는데
일반인들이 하고 다니는거보니까
돈벌레 다리 붙이고 다니는 것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521 01.14 14:0257010 1
촉 봐줄게273 01.14 15:4112099 0
일상 머리 마지막으로 감은게 작년이야 (혐주의)168 01.14 22:2316455 0
일상본인표출 얘들아 언니 아점이다~ 40 116 01.14 15:085721 1
이성 사랑방27살인데 결혼때문에 마음이 급해 ㅠㅠㅠ77 01.14 13:5131740 0
와 혹시 모쯔나베 같은 거 잘 체하나… 배탈 났다 3 01.11 23:15 26 0
40) 와 얼굴형도 좀만 관리하면 달라지는 구나..ㄷ 98 01.11 23:15 2835 1
어제 남친 오열하는 거 보고 오해풀림 01.11 23:15 33 0
로또 사는 횟수 줄일라고 하는데4 01.11 23:15 55 0
타로 입문하려는디2 01.11 23:15 46 0
현타온다.. 공무직으로 일하는데 12 01.11 23:15 101 0
이성 사랑방 40 둥들아 이거 무슨 의미인지 봐주라 13 01.11 23:15 176 0
그렇게까지 크게 얘기하지 않는데 방음이 잘 안 되는 거면 어캄?4 01.11 23:15 25 0
맥북 위탁수화물로 보낼 수 있나??5 01.11 23:14 38 0
29살이면 뭘 시작하기에 너무 늦었어?5 01.11 23:14 71 0
씹고 뱉는게 안좋은이유가 머임8 01.11 23:14 51 0
근데 확실히 알바에 잘생긴 사람 있으니까 알바 갈 맛 난다 2 01.11 23:14 35 0
이성 사랑방/ 혹시 수험생이랑 만나는 둥있어? 10 01.11 23:14 63 0
이성 사랑방/이별 지나보면 이겨낼 수 있는 일이었던 익들 있어?4 01.11 23:14 128 0
영어 못하는데 토익기출 바로 들어가?? 01.11 23:14 21 0
4학년 때도 대외활동 많이 해??4 01.11 23:13 33 0
난 애인 없어도 잘 살 거 같은데 나처럼 거짓말 하는 사람 많아??5 01.11 23:13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운전할때 좀… 8 01.11 23:13 123 0
지방대 나오고 중소 가도 연차 차면 연봉 5000 넘어? 01.11 23:13 27 0
이성 사랑방 잘생긴 의사는 누구랑 결혼해??1 01.11 23:13 1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