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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89l

다 핑계대고 빠지는중ㅠㅠ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직장얘기 상사얘기 일얘기 꼭 나오는데 나는 할 말도 없고.. 취준관해서 물어보는것도 싫고 안물어봐도 신경써주는 것 같아서 괜히 위축돼🥹  따흐흑

요즘 뭐하냐고 물어도 할말이업다.. 



 
익인1
몇살이야? 나두 그래
2개월 전
글쓴이
나 97...
2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래...ㅋㅋㅋ 심지어 한 모임은 다 같은 기업 지원했는데 한명 붙고 나 떨어짐ㅋㅋㅋ 그 모임 약속 억지로 나간다...
2개월 전
글쓴이
하 이건 진짜 너무 속상........ 나라면 모임 그냥 회피했을텐데 익인이는 견디고있는거잔아 멋지다!! 꼭 좋은곳 취뽀할겨
2개월 전
익인2
말 예쁘게 해줘서 고마워ㅠㅜ 쓰니도 너무 힘들면 혼자 있지 말고 모임 조금이라도 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애!
나도 너무 나가기 싫은데... 집에만 있으니 너무 우울해지고 사회성도 잃어가서 나가는 거거든ㅋㅋㅠ
우리 힘내자!!!! 언젠간 취업할 거야~!

2개월 전
익인3
나도 97인데 취준 힘들다 ㅠㅠ
2개월 전
익인4
헐 나도 97...
2개월 전
익인5
ㅇㅈ,, 난 95인디 퇴사 하구 이직 준비 중이고든,,, 살도 찌고 그래수 자존감 바닥 ㅠㅠ
2개월 전
익인6
아 나도.. 근데 더이상 빠지면 팽당할거같아서 나가야될거같긴한데 나빼고 다 취직함.. 걍 투명인간이 되고싶음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이제 진짜 나만 백수야..
2개월 전
익인7
나도 ㅎ 그래서 몇명은 손절했고(취준과정에서 오해하고 안 맞아서) 한명은 직장인인데 일년에 두번만 만나,,

근데 나랑 장수취준 중인 애랑은 주1회는 만나 ㅋㅋㅋ 확실히 편하고 좋다

2개월 전
익인8
22..
2개월 전
익인9
3333..
2개월 전
익인10
나됴.. 3명이서 자주 맘나던 모임 있는데 둘 다 공무원 붙어서 둘만 공무원 얘기하는데 하나도 모르겟어서 약속 나가기 싫고 카톡도 보기 시름 ㅜㅡㅜ
2개월 전
익인11
그 마음 너무 잘 안다... 자존감 떨어져있는 상태여서 남 만나는게 두려워
2개월 전
익인12
나도,, 97인데 패푸 알바만 하고 이제 취업 해야지 하는데 막막햐,,
2개월 전
익인12
취준더 돈이 있어야 할수 있는거라 알바했지만 알바가 재밌어서 대타고 거의 다뛰고 풀로 출근해서 그냥 말하는 감자라 더 힘들어 ,,
2개월 전
익인13
여기 97 취준 많네 힘내자 다들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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