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퇴사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엄마아빠랑 수다떠는게 제일 재밌음 l 일상
  새 글 (W)       
l조회 23l
진짜 엄빠가 제일 웃긴 듯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535 1:1950529 3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153 9:4316874 0
일상나이 30대인데도 카페알바로 인생사는애들136 13:0111116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104 1:4028601 0
야구 윤석민 사과함ㅇㅇ56 2:3225503 0
따장면시킴1 16:36 8 0
알림 많이 와도 돼!!!! 이러고치고있는데 문현준 4 16:36 72 0
제일 친한 친구 대기업 취업하고 자차 끌고 다녀서 넘 어른이 된 거 같음2 16:36 19 0
카페 알바 모자 왜 쓰는 거지7 16:36 177 0
와 나 배 진짜 늘었다2 16:35 12 0
디카페인 라떼 2800이면 싼거야?4 16:35 13 0
이케아 불량 당첨3 16:35 11 0
뭔플이지 나 지금 스초생 시키려는데 이거 맛있니5 16:35 114 0
슴일곱이면 이제 신분증 검사 안 해도 되지 않냐고5 16:35 17 0
원룸 건물팔면 세입자들계약서 다시써야돼?2 16:35 12 0
4명이서 21평살면2 16:35 17 0
그 고전 문자 짤인데 아는 사람 ㅠㅠ 나 ㅇㅇ(이름)쓰 몇살인디 이거였나?2 16:34 33 0
윤석민 왜 욕먹는지 이해 안되긴하네9 16:34 203 0
나 담주 생일인데 애인 모르는 것 같아 5 16:34 41 0
애인 피곤해서 지쳐서 항상 날 동태눈으로 쳐다봐2 16:34 48 0
도파민이 왜 사용 할 수 없는 단어지..4 16:34 58 0
20대 중반익들아 골랒봐5 16:34 47 0
문현준 팝 걍 이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 1 16:34 83 0
마음 안 열어주던 갱얼쥐 드디어 쓰니 품에서 잠들다!!!!!!11 16:34 50 0
지그재그 사과 100원에 먹을 사람 구해♥️🥹🍎🍎 16:34 96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