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두조각에 22000원인곳
1호에 40000인곳이 있는데
두조각인곳이 맛이 훨씬 맛있긴 해ㅠㅠ


 
익인1
나라면 확실하게 맛있는걸 먹을래
14일 전
익인2
비싸긴한데 맛있는 곳 먹자
14일 전
글쓴이
오케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46 01.25 13:1968309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29 01.25 17:1866236
일상근데 나 97인데 27살이라 하는데 사람들이 웃기게 생각하려나....? 현실적으로 ..180 01.25 15:5119428 0
이성 사랑방/ 자취방에 계속 오고 싶다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 139 01.25 16:5627327 0
야구 이거 다 동의해?69 01.25 20:4116767 1
남친한테 금연 강요하면 이기적인거 아는데1 01.25 23:15 28 0
울 엄마 첫 명품가방 사드리고 싶은데3 01.25 23:14 19 0
보통 네일 교체 주기가 어케 돼?4 01.25 23:14 23 0
이성 사랑방 나 ㄹㅇ 생각 없이 사는데 애인이 아니래 01.25 23:14 38 0
애들아 서민이 50억 버는법좀 알려줘…제발ㅠㅜ25 01.25 23:14 649 0
나 인티 상위 0.8%인데 등업하려니까 연속 출첵을 하래,, 이런거 원래 있었나?4 01.25 23:14 12 0
아니미틴 2개월 사귀었는데 결혼 얘기를 하네 3 01.25 23:14 19 0
한국도 인종차별 심한것같아?6 01.25 23:14 23 0
윗집에서 계속 소리나는데 대체 무슨 소릴까ㅠㅠ 01.25 23:14 14 0
사주카페 추천 좀.. 01.25 23:14 12 0
세무법인 다니는 사람8 01.25 23:13 23 0
난 사실 아직 마라가 무슨 맛인지 모른다1 01.25 23:13 14 0
이성 사랑방 한달에 한번만 만나는 연애 가능해?12 01.25 23:13 230 0
있잖아 잊고싶은 사람이 있는데 4 01.25 23:13 46 0
내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 01.25 23:13 11 0
엄마가 남친있는거 다들 간섭안하심?10 01.25 23:13 39 0
원래 공무원들 초과근무 안했어도 했다고 하고 수당받아?35 01.25 23:13 476 0
얘들아 이상한데서 이틀연속 문자왔어1 01.25 23:13 71 0
다들 애인이랑 연락텀 어느정도야?4 01.25 23:12 94 0
아 홈트 할라는데 댓글 개웃김27 01.25 23:12 109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