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2l
나는 닭꼬치 먹고싶음


 
무지1
ㄴㄷ 닭꼬치
4개월 전
무지2
ㄴㄷ 닭꼬치 그리고 스테이크,.
4개월 전
무지3
타코야끼
4개월 전
무지4
닭꼬치 무조건
4개월 전
무지5
염통꼬치
4개월 전
무지6
난 시원한거!
물회나 냉면이나

4개월 전
무지6
곱창도 좋아
4개월 전
무지7
제발 수내닭같은 닭꼬치 + 염통꼬치,.,
입짧고 응원만하는 나에게 이만한게 없다구요,,,내 잠실 원픽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치고 달리는 경기 오늘도 보여줘ෆ💛 6/5 기아 달글 2584 06.05 17:3519162 0
KIA/정리글 ❤️🐯0606 올스타전 무지갈맥 연합 인증달글🌺❤️36 0:00296 0
KIA 네일이님 이상 없다고 함 24 06.05 17:352835 0
KIA이우성 2군 갔다는 소리가 있네…13 9:11628 0
KIA한준수 3루타, 한준수의 발로 만든 득점12 06.05 19:502155 0
타순 내리라고 하고싶어도2 05.30 20:55 79 0
2.0이닝 23구 무피안타 1K 0실점1 05.30 20:53 97 0
영탁이 ㄹㅇ 10라 맞아?1 05.30 20:52 95 0
영탁기특3 05.30 20:51 88 0
해원이 너무 훈훈하다4 05.30 20:48 136 0
어차피 우리 이런 경기 자주 봐야함6 05.30 20:46 175 0
좌우놀이 성공하는 꼴을 못봤는데3 05.30 20:44 84 0
해원이 어때..?4 05.30 20:43 151 0
이 라인업으로 상대1선발 털겠다는 건 욕심이야8 05.30 20:42 258 0
빠따가 너무 조용함 1 05.30 20:41 52 0
박기남을 다시 데려와 05.30 20:41 45 0
외야박탈감 쎄게 드네....5 05.30 19:59 252 0
이제왔는데 스타팅에 박찬호 이우성.....2 05.30 19:54 153 0
지금 선발들 전체적으로 지친 것 같은데 10 05.30 19:53 430 0
오선우까지 빠지니까 05.30 19:49 115 0
2군 경기하고있는데 7 05.30 19:45 181 0
ㅎ..해원아 병살.. 그거아니여.. 1 05.30 19:41 177 0
선우 왜 선발아냐?5 05.30 19:35 194 0
아바디🫰축하드립니다 05.30 19:34 116 0
작도랑 압쥐랑만 붙혀놔도1 05.30 19:33 1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KIA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