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최대한 누군지 모르게 적어봄
경기~부산 4시간 이상 걸림
한명이 죽을병은 아닌데 몸이 안좋아서 입원. 언제까지 입원할지 알수없는 상태에서 애인이 다음주까지 입원하면 보러러올거냐고 물어봐서 일해야해서 못간다고 답함 (회사원x, 자기사업같은거)
주말에는 친동생이 제주도에서 오랜만에 와서 가족모임이라 못감 다음주 주말에나 볼수 있음
입원한 사람 화남
둥들은 누가 잘못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