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마르기만 했었는데
하도 트고 피나고 이러니까 입술 부어서 땡땡한 상태로 시뻘겋게 됨... 옹졸한 입의 휴먼이었는데 핑크 풀립의 휴먼이 됐음..ㅠㅠ
낮에도 립밤, 바세린 틈틈히 바르고
자기 전엔 너 정말 입 무겁구나 소리 듣겠다 싶을 정도로 처바르고 잤는데 해결이 안됨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