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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혹시 들고와도 되나..? 티발 로스터 바꾸는 것 같다모.. 16 06.26 20:053021 0
T1 빈이 인터뷰에서 도란 언급한거 봄?15 14:064176 0
T1 진짜 나도 모르게 사버림.... 13 06.26 20:442511 0
T1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9 06.26 23:442467 1
T1톰 어디 아픈 거 아니지? 8 13:321555 0
방송 취소된거 진짜 다행이었다 6 06.15 19:11 77 0
플 다 끝난거같은데 계속 장작넣네 06.15 19:11 20 0
아무리 날뛰어봤자 바뀌지 않는 담백한 팩트 ㅋㅋ22 06.15 19:10 201 1
약속 지킨 대황란 4 06.15 19:10 63 1
이 방 기조랑 안맞으면 그냥 쓰루하지2 06.15 19:10 152 0
이방은 응갤과 구맘의 소개팅방입니다 11 06.15 19:09 89 0
솔직히 매번 경기때마다 초록글이나 4 06.15 19:09 39 0
ㅌㅇㅎㅇㅌ 1 06.15 19:08 14 0
와 최현준 권력미쳤다...7 06.15 19:08 144 0
적당히싸우고 인터뷰보며 오늘 경기 리딸이나 하시져 06.15 19:07 22 0
플 날조 그만좀하지 이긴거 기뻐하는데 이방 거리면서 조롱글 계속 쓴게 .. 7 06.15 19:07 77 0
그웬 제외 다 다른 챔 잡고 피오엠 받은 탑이 우리팀 탑이다 15 06.15 19:07 93 0
아 티원 진짜 사랑스럽네 ㅠㅠ~ 06.15 19:07 14 0
경기날마다 몰려온다는 애들 특6 06.15 19:06 80 0
걍 몇명이 여러개 댓글 쓰면서 발악하는듯 5 06.15 19:06 51 0
아니 진짜 도란칭찬 줄줄 도배중이었는데 깽판친게 누군데4 06.15 19:06 151 0
강팀 이기고 msi 진출한 도오페구케 칭찬해~3 06.15 19:05 37 0
니코 06.15 19:05 12 0
여기서 싸우지말고 유튜브나 가자 06.15 19:05 21 0
솔직히 우습긴하잖아 16 06.15 19:04 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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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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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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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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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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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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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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