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썸인지 짝인지 헷갈리는 상태고,, 가끔씩 자기가 듣는 노래들을 추천해줌
기타 치는 사람이라 그런가 그게 항상 락이나 일렉사운드 곡들이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만났더니 팝송 하나 들려주는겨
같이 듣다가 중간에 갑자기 노래 끊더니 이건 가사를 알고 들어야 한다면서 가사 보여주는데 가사가 되게 달달..했음…평소랑 다르게 그런 노래들만 줄줄이 들려주니까 괜히 설레고 하 이런 걸로 행복회로 돌리기 좀 그런가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732 01.11 17:2463569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87 01.11 20:0931283 2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206 0:01183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105 01.11 18:0230870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813 0
이성 사랑방 썸탈 때 남자가 질투하는거5 01.11 17:48 179 0
나 전문직 도전 해볼까 하는데 어때..10 01.11 17:48 437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시비건다는게 구체적으로1 01.11 17:48 51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남자가 첫만남에 여자보고 승무원상이라고 그러면 예쁘단거야?3 01.11 17:48 130 0
다음주 카페 첫출근인데2 01.11 17:48 37 0
저렴한 아메리카노 한잔 얼마 남아? 01.11 17:48 30 0
원래 콘서트갔다오면 이런가?4 01.11 17:47 19 0
물 마시니까 살 잘 빠진다 01.11 17:47 15 0
이성 사랑방 요즘시대에도 부모님이 결혼 반대하는게 흔해?9 01.11 17:47 119 0
너네 썸타는 사람 집에 가서 낮잠가능?.. 01.11 17:47 19 0
지코바먹응까 뼈해장국 먹을까 2 01.11 17:47 12 0
신용카드 잃어버렷는데 걍 분실신골하까 아니면 동네 길바닥 다시 찾아다닐까...? 01.11 17:46 8 0
대익인데 국가근로로 240 벌었는데 적금?예금? 뭐해야 할까? 1 01.11 17:46 10 0
해쭈 영상 거의 다본 익들있니!!1 01.11 17:46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후 쉽게 못 잊는 이유는9 01.11 17:46 290 0
나 어렸을때 동네에서 인사 잘하기로 소문났는데 01.11 17:46 13 0
햄버거 사러 갔다가 기분 상하고 옴10 01.11 17:46 72 0
핫케이크 파뤼~13 01.11 17:45 391 0
토익스피킹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자꾸 막힌다 01.11 17:45 55 0
저녁으로 붕어빵이랑 튀김 중에 뭐 먹을까4 01.11 17:4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