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플레이스테이션 1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책 안읽는 내가 제목에 꽂혀서 산 책9 l 일상
  새 글 (W)       
l조회 322l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철학,과학,예술,종교,신비)

제목 ㄹㅇ 끌리게 지어놓지 않음?
한 열페이지 읽고 머리아파서 덮음
전혀 얕은 지식이 아님!!!!!ㅜㅜㅜㅜ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아 나도 그거 끌려서 샀는데
그러고보니 반정도만 읽ㄱ고 그 이후로는 한 6년째 안읽고 있네
2일 전
익인2
ㅇㅈ 난 그거 제목 끌려서 이미 여러 교양서들 읽은 후 읽었는데 진짜 얕긴 하더라 경제분야는 특히 편향적이라는 평가 많이 받음
2일 전
글쓴이
얕아..? 하 나만 샬라샬라로 읽힌거임..? 철학파트 읽는데 공부하듯 읽는 느낌 들었음
2일 전
익인2
난 위에 말했듯이 이미 비문학 교양서 꽤 접한 뒤 읽어가지고.. 확실히 좀 얕다는 느낌 많이 받았어
유튜브 숏츠 1분 설명 느낌?
2일 전
글쓴이
오호….
2일 전
익인3
이거 나도 있는뎈ㅋㅋㅋㅋ 너무 애매한 느낌이 들어서 닫음...
2일 전
익인4
아 그거 나도 누가 추천해서 도서관에서 0인가 1빌렸는데 진짜 억지로 꾸역꾸역 읽었다 그래도 새로 알게된 지식 있어서 좋아...
2일 전
익인5
지대넓얕 좋아
2일 전
익인5
채사장님 열한 계단도 좋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814 01.13 13:5053207 3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40 01.13 17:2241567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16 01.13 20:2436976 227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167 01.13 09:3452068 1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84 01.13 13:0127075 0
대학생 커플중에 연애하는 티 안 내는 거 흔해? 5 01.12 00:16 54 0
혹시 코수술 한 사람들 와줄 수 있어?3 01.12 00:16 60 0
야즈먹는 익들아 안쉬고 계속 먹어? 7 01.12 00:16 14 0
짤 좀 찾아줄사람 ㅜㅜ 뭐 배타고 들어오는 자연인인데 자막에 "범상치 않은” 이라 .. 01.12 00:16 16 0
목에 가래낀거같고 몸이 좀 아픔 1 01.12 00:16 24 0
대학생 자취방 이사갈지 고민이야...5 01.12 00:16 71 0
오래 만났는데 아직도 좋아죽는 커플들 있니? 01.12 00:15 16 0
익들아 2만원 이하로 선물교환식 할 건데 뭐가 좋을까 7 01.12 00:15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생일 연락 하는게 좋을까?10 01.12 00:15 197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친구랑 자취하니까 이별했는데 덜 힘든 거 같기두 하고1 01.12 00:15 64 0
유럽 교환 가는데 갑자기 걱정되기 시작햇어7 01.12 00:15 145 0
우리 부서 없어진대......................................6 01.12 00:15 657 0
알바 빼야 되는데 어캐 말씀드려야 될까.5 01.12 00:15 31 0
유니클로 알바 01.12 00:14 19 0
진자 내가 미쳐가나보다 삭발하고 가발쓰고 다니고 싶음1 01.12 00:14 17 0
유튜브 프리미엄 해외에서도 해외 가격으로 결제 못 해? 01.12 00:14 21 0
적금 깰까? 01.12 00:14 12 0
촉 그사람 다시 인연이 닿을 수 있을까? 01.12 00:14 19 0
내 나이 28살 ....2 01.12 00:14 59 0
익들아 누가 너네 프젝 베껴서 회사서류 합격하고4 01.12 00:13 31 0
처음이전757758759760761762763764765766767768다음
검색  새 글 (W) 
트렌드 🔥
아스테룸어
남연생들
헤어지고
mini
주간인기상
공지사항 이벤트
연예 비투비
일상 주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그림 재능 있는지 판단 좀.. 26
2스카도 돈 아까워서 이제 집공해야겠다.. 6
3 우리엄마 방문요양보호사인데 그 가족이 엄마를 파출부로 생각해 2
4지성인데 피부 좋으면 장점 2
5알바면접볼때 궁금한 거 더 없어요? 왜물어봄? 8
6세상 떠난 친구의 소식을 모르는 애가 3
7 추억의 군것질? 공유하자 !!
8울 아빠 다 컸어 ㅠ 1
9연세 크림빵 레드벨벳맛 먹어봣는데 2
10이거 빈말 아니겠지?ㅠ 2
11평생 지방에서 살다가 4
12 혹시 이거랑 같은 제품 찾아줄 수 있니🥹 1
13케이크 한조각 먹고 16시간 단식하면 살 빠져? 1
14학벌 얻었어도 과정에 대한 컴플렉스를 못벗어나서 거짓말이 계속 붙는다 1
15형부가 외국인인데 결혼후에도 각자 성으로 살다가 언니가 임신하니깐
16내가 아이패드를 4년만에 바꾸게 될 줄 몰랐지 5
17천국의 계단은 아주 유명한 뱃살털이범임
18연말정산 얼마 돌려받아? 4
19공기업 준비면 컴활 무조건1급이야? 1
20우리집 방음 레전드인 점...
1 유영철이 택시로 시체를 옮긴 방법 1
2 한 고객의 민원이 바꾼 백화점 근무여건.jpg 13
3 비둘기 앉지말라고 이렇게 해논거 너무소름끼쳐 1
4 무섭다는 반응 많았던 베테랑2 박선우(정해인) 눈알 5
5 우울증 걸린 딸에게 엄마가 준 약 13
6 당신 와이프한테 내 얘기는 언제 할거야?
7 한 때 엄청 유행했던 비타민워터 4
8 퀴어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알고 보니 계급 영화였음(강스포)
9 응급의학과 의사가 비행기에서 응급환자를 만난 이야기 5
10 삼겹살 굽기 아티스트 18
11 밤 '10시 39분' 지나서 자면 아무리 자도 피곤하다8
12 실시간 전세계 난리난 챗GPT 음모론11
13 수의사 최대장점1
14 자신의 사비를 털어 국민을 위해 사용한 경찰4
15 구 엑소 중국인 멤버 타오 결혼2
16 저벅저벅걸어가는데 누가나를불럭다..중학교친구엿다 중학교친구가 지하철역 빵집에서ㅜ일하고잇덧다.twt
17 민호 콘서트 후 끝내주는 회식을 즐긴거 같은 샤이니
18 월 5천 버는 아내가 퇴근할 때
 
 
1 지젤은 쌩얼이 화장한 것보다 예쁜거같아 3
2 얘네 데뷔하면 진짜 난리나겠다 7
3 박보은 임서원 먼가 아까워...더 좋은데서 데뷔할수잇을것갘은 4
4 와 실트였나 온유 활중하고 놀러다녔다고
5 유우시 왜 재희 물을 마시고 있는거야? ㅋㅋㅋ 2
6 큰방 슴 연생플 보니까 1
7 슴 남돌이 비해 여돌은 너무 텀 긴 느낌 9
8 근데 인티 플이 젤 핫한듯? 22
9 난 아이돌들 제일 부러운게 7
10 나는 라이즈 허그에서 놀란 건 앤톤이야 9
11 라이즈 허그 라이브 잘들리는 영상 있어? 2
12 헤어밴드 프리뷰 뜸 8
13 콘서트에 리쿠 나와?? 20
14 에셈 신인 하투하 컨셉 뭘거같애 3
15 원빈 이 사진 틴트도 바른 걸까…? 바른 거라면 정보가 궁금해 11
16 난 핑블도 아닌데 슴 데뷔 직전 연생플이 젤 재밌음
17 슴 하츠하 2센이고 차기는 추정 3센이니까 7
18 슴 여돌 좀 많아져서 다행 2
19 리쿠가 나에게 일남의 매력을 알게해줌 1
20 정보/소식 국내 아이돌 그룹 2024 일본 매출 순위 19
1 근데 ㅈㅈㅈ이랑 ㅇㅊㅁ이랑 느낌 비슷하지 않아? 3
2 임시완 연기 제일 잘한 작품하면 아직도 이거임ㅋㅋㅋ 18
3 차주영 팬들도 일 잘한다.. 11
4 아이유 허남준 두 배우의 작품을 갑자기 소취하게 됨 32
5급상승  옥씨부인전 이제 몰아보는데 성도겸 있잖아 (ㅅㅍㅈㅇ) 2
6 윤아 이채민 한복 사진 얼합 진짜 좋다 11
7 초록글공효진드라마 언젠간 망할수도있겠지 싶었는데 79
8 헐 섭턴스 왜케 추이 좋아 2
9 이채민 괜찮은데 왜구래.. 15
10 고현정이 일하고 싶다고 말한뒤에 들어간 작품이 나미브인가?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