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 2차 다 오키나와였다가
노재팬때 미국으로 갔잖아
이때 비야누에바 도움도 많이 받고 좋은 경험도 해서 좋았지만
코로나 이후로 미국 기후 넘 이상해져서
돈 거하게 써서 스캠 갔는데 추워서 폭우와서 운동 못하는 날이 생기고
마지막엔 기상악화때매 우리 이팁 고생하고....
호주가 미국보다 시설이 떨어질 순 있지만 스캠 못할정도로 구린게 아니고
이동 거리 비교적 짧아졌고
시차문제도 적어서 마음에 들어
호주 국대팀이랑 인연 잘 쌓아서 갈 때마다 경기 하는 것도 서로 윈윈이고
일년에 한번씩 폴드 보는 것도 좋고
아무튼 그렇다고( ˶ ⌒ ө ⌒ ˶ )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