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퇴사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왜 포케 사먹능게 훨 맛있지...?
1
l
일상
새 글 (W)
3시간 전
l
조회
17
l
만들어 먹으니까 그 맛이 아니야ㅠㅠ큐ㅠㅠ
소스 말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내 오래된 숙원 사업 드디어 성공했다ㅠㅠ
일상 · 11명 보는 중
정리글
SM 퇴사 이틀만에 민희진한테 헤드헌터 보냈었던 방시혁(하이브)
연예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나만 집에서 밥먹을때 가마할아범같이 먹어?
일상 · 22명 보는 중
와 몸무게 43.8 찍었다
일상 · 12명 보는 중
계엄 해제해도 떨어진 국권은 어떻게 주워담지 원화도 계속 폭락중인데.twt
이슈 · 3명 보는 중
아기 차우차우 어떻게 생긴지 알아?
일상 · 1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마크 테토 현재 한국임
연예
정보/소식
현재 심각하다고 말 나오고 있는 블핑 지수 예고편 연기
연예 · 11명 보는 중
코수술 절대 하지마세요 jpg
이슈 · 32명 보는 중
아침부터 돈가스 주문 큰 거 들어왔는데 취소한 사장님
이슈 · 2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고양이 산책의 결말
이슈 · 28명 보는 중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이슈 · 23명 보는 중
익인1
msg라도 뿌리나..?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초등학교티즈 시작
618
17:24
17178
0
일상
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
262
9:43
36358
1
일상
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
134
11:08
13798
0
이성 사랑방
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
73
10:12
19412
0
야구
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
101
10:00
20594
0
T1
/
팁/자료
본인표출
🍀2025 T1 인스티즈 티원 독방 뉴비 가이드🍀
22
16:38
2316
29
촉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38
20:24
174
0
삼성
그래서 너네 점심 뭐먹을건데
18
12:40
2401
0
KIA
박찬호 5억 주려나본데?
30
11:46
12505
0
원신
다들 최애나라 어디니
16
14:10
634
0
동성(女) 사랑
벽장인 동들아
20
15:55
2316
0
만화/애니
/
드림
본인표출
ようこそ,執事カフェに (어서오세요, 집사카페에) 카페개업 4일차
21
17:01
986
1
로스트아크
기상 딜사이클이넘나어렵다..
10
5:26
535
0
메이플스토리
블신 머리색 골라줘
11
10:43
1871
0
BL웹소설
가방끈으로 단체줄넘기 가능한 작가님 작품 추천 좀
8
16:08
877
0
폰 지금 살까
20:29
8
0
인천공항 2공항도 게이트까지 오래 걸려?
2
20:28
15
0
성한이 극이살 시기 생각하니까 눈물난다
20:28
18
0
본가사는데 혼자있다가 엄마아빠 오는거 진짜 끔찍하게 싫으면 독립이 답이지..? ㅠ
1
20:28
39
0
으른익들! 다들 시골가면 용돈 어떻게 드려??
1
20:28
10
0
연애중
애인이 나를 좋아하는것보다 본인이 애인을 더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둥들아
14
20:28
101
0
다행이다 ㅎㅎ 안보니까 잊혀지네
2
20:28
327
0
경위서 써본 사람
2
20:28
19
0
고객님이 번호 달라고 했는데 이거 개인번호 따려고 한건가…?
20:28
79
0
막학기 끝내고 유예해서
20:28
18
0
내 기준 제일 부러운 사람
1
20:28
97
0
외국인이랑 채팅했는데 짜증나면서도 기분 좋다 ㅋㅋ
20:28
21
0
후면 동영상이 제일 실물이랑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아
1
20:27
54
0
에어팟 10분끼면 한쪽 닳는거
20:27
16
0
짱구는못말려 유리 성격 누가 감당할수 있을것 같애?
18
20:27
333
0
10만원 언더로 할 예쁜 커플티 브랜드 없나…?ㅜㅜ
2
20:27
43
0
머리핀 같은 거 예쁜 브랜드 있어??
20:27
15
0
클렌징밀크 썼다가 장벽 무너진 사람?
4
20:27
21
0
쇼핑 리스트 넘친다 넘쳐
20:27
8
0
나 오늘 코수술 언박싱 했는데 대박,,,
74
20:27
1291
1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