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층민들은 어쨌든 수익이 안좋긴하지만 돈을 벌어가며 열심히 사는데 노숙자는 건강이나 정신에 문제 있는게 아니라면 진짜 그냥 일하기싫은거아냐?
어쩔수없는 상황 제외하고 그냥 일하기싫어서 노숙자로 사는 사람들은 그냥 없어도 국가에 아예 차질없는 존재들인데 왜 돕는거야?
그게 종교에서 말하는 박애주의 그런건가?
단순히 국가에 도움이 안되어서 싫은게 아니라 본인의지로 그런다는게 싫음
어쩔수없는 사회적약자들은 당연히 지원해줘야겠지만 학교에서 자기손으로 시험 백지내고 자는 애들 불쌍하다고 등급 한등급씩 올려주고 그러진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