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원치 않는 임신해서 고민하는 사람들 보면
아니 당연히 지워야지 왜 저렇게 고민하지 했는데
막상 내가 꿈속에서 임신해보니까
그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더라
뭔가 생명을 죽인다는게 쉽지 않았어
그러다가 깼는데 꿈인게 얼마나 감사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