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6l
수능 볼 인구 점점 줄어들지 최상위권들은 죄다 메디컬 노리지 일반적인 대학을 들어가려는게 기준이면 쉬운거 맞지않어? 게다가 이과면 예전 가형보다 훨 쉬울텐데 수학 못하는 문과들이랑 통합수학보잖아 게다가 요즘은 메디컬아니면 사탐해도 공대받아줘서 문과생들이 탐구에서도 밀려 공부못해서


 
   
익인1
맞음
14일 전
익인2
여태까지 계속 그래왔고 앞으로도 가속화될 것 당장 나만해도 90년대생인데 베이비붐 세대보다 대학 가기 쉬워졌다고 했으니
14일 전
익인3
최상위권 아니면 맞다고 생각해 나도 윗댓말대로 이 현상 더 가속화될것 같아 점점 애들이 줄어들잖아
14일 전
익인5
ㅇㅈ 나 지방사립대 나왔는데 수능 다시보면 서성한은 갈듯ㅋ
14일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14일 전
익인7
이제 교육과정 바뀌잖아 개에바던데
14일 전
익인9
맞음
14일 전
익인10
근데 수능 난이도가 엄청 높아지긴 함
14일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익인11
이런글 수능판이나 편입판 카페가서 올려봐
14일 전
익인13
난 모르겠네
우리땐 기출문제 정도로 충분했던 거 같은데
요즘은 기출은 상수고 각종 자료들도 해야하고 전반적인 공부양은 많아진 거 같기도 하더라

14일 전
익인14
대학가긴 쉬워진거 맞음 공부하기 쉬워진건 아니지만
14일 전
익인15
엉 근데 수능이 개어려움
14일 전
익인19
ㄹㅇ..ㅋㅋㅋ
14일 전
익인15
국어 수학 탐구 난이도 다 전체적으로 올라가고 n수생들은 차고 넘치니 ㅠㅠ
나도 누가 다시 도전한다고 한다면 말리고 싶음

14일 전
익인16
어차피 동년배들끼리 상평인데 억울할거있나
14일 전
익인17
내가 볼 때 총 공부량에 있어서 큰 차이는 없다 보기 때문에 최상위권 아니면 확실히 쉬워진 건 맞음
14일 전
익인18
N수생들 긁히는 글 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익인20
ㅇㅈ 메디컬빼면 우리때보다 가기좋아짐
14일 전
익인20
솔직히 계속 머가 빠지는데 공부할것도 적어지고..
14일 전
익인21
응시인원부터가 10년전보다 25% 떨어졌는데 이걸 부정하면 양심터진거지. 모집인원은 거의 그대론데
14일 전
익인22
수시는 모르겠고 수능 기준으로 그래도 공부 좀 했다(?) 소리 들으려면 누적 백분위 30프로까지가 부산대 경북대라고 들었음. (자연계 기준) 그러면 쉽게 말해서 10명 중 3명 안에 들어야하잖아?
근데 수능 총 응시생 중에서 30프로가 재수 이상임.
예전에 비해서 n수생 수가 엄청 늚.
과연 쉬워졌을지에 대한 판단은 스스로

참고로 한번해볼까? 하면 말리고 싶음

14일 전
익인23
솔직히 맞는 거 같음ㅋㅋㅋ 최상위권은 치열졌겠지만 그 아래는... 나 서울 중위권 다니는데 나보다 한참 공부 못하는 동생 나랑 같은 대학 씀 동생도 인정함
14일 전
익인24
입결이 떨어져서 그런강 인설 하위권 다니는데 교수님들이 요즘 애들 수준 낮아졌다고 함... 같은 내용을 가르치는데 학번이 내려갈수록 이해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
14일 전
익인24
수학이 어려워진건 ㅇㅈ인데 국어 영어는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함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225 01.25 22:0123820 0
일상고씨는 가장 이쁜 이름 뭐야??194 01.25 19:009406 0
이성 사랑방애인 가슴이 너무 작다191 01.25 18:3844662 0
일상혼여가 진짜 고평가 되어있는거같음... 막상 해보면117 01.25 18:149440 1
야구 이거 다 동의해?76 01.25 20:4127846 1
29살 백수는 시골가기가 싫다6 01.25 20:45 54 0
직장인들 일주일에 몇 번 출근해?3 01.25 20:45 52 0
중소에서 대기업 이직 어려워?3 01.25 20:45 43 0
이정도면 고물상가면 얼마 나올까 01.25 20:44 16 0
나 결혼식때 걱정되는거 있는데 10 01.25 20:44 32 0
디씨는 왤케 커뮤 렉이 심하지..?3 01.25 20:44 24 0
올해 24인데 중견 첫취업 vs 1년 대기업 준비5 01.25 20:44 30 0
오늘 회사 두 번 다녀옴 ㄱ- 01.25 20:44 24 0
롬앤 립매트 샀는데 둘다 만족12 01.25 20:44 693 0
편순인데 담배 그림땜에 토할뻔했어 01.25 20:44 13 0
나 친구랑 해외여행 파토냈는데 잘한거겠지....ㅎ 10 01.25 20:44 590 0
점심에 한우국밥 먹었는데 입천장 다 까짐 ㅠㅠ 시간이 약이지? 01.25 20:44 10 0
근데 일본은 시댁문화 ㄹㅇ 쿨한가봐2 01.25 20:44 72 0
매니큐어 손톱으로 긁어서 지움1 01.25 20:43 15 0
고속버스 원래 휴게소 들리는데 처음으로 안 들림.. 1 01.25 20:43 18 0
나 잘생남들 많이 꼬였는데3 01.25 20:43 75 0
직장인 익들 나이랑 하는 일이 뭐야 2 01.25 20:43 46 0
이성 사랑방 30살 먹고도 잠수이별하는 사람이 있구나 4 01.25 20:43 87 0
여드름 압출 받고 며칠 후에 또 같은 자리에 올라오면 01.25 20:43 12 0
퇴근 3분전이다.... 01.25 20:43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