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이거나 같은 층 쓰는 사람이면 소문날까봐 안 무서워?
솔직히 난 호감이 없는데 상사분이 자꾸 나한테 와서 본인이랑 친한 몇명 여행가는데 여행가자고 계~~~~~속 말하고 거절해도 계속하셔...
이 분 애인이랑 헤어진지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바로 이러니까 사람도 가벼워 보이고... 이 핑계 저 핑계로 거절하고 있는데 점점 속내가 보여서 힘들다ㅠㅠ
나이도 7살 8살 차이야ㅋ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