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또래고
먼저 입사는 내가한지얼마안됐는데 다른부서라 가끔 회의, 협업같은거도하긴했는데
내가 일을 좀 긍정적으로 해서 누구든 좋게봤음
근데 이분도 비슷한거라 생각햇는데 직급도같이오르고
그런 업무적으로 힘든기간이 지나고 막 내 고민있으면 말하라하고 챙겨주고 그러시고 그러다보니 그냥 겉에선 얘기 잘안하는데 보면 서로 웃어주고 의식하고 그럼
요즘은 일얘기도 가끔오는데 개인적인얘기?같은것도 꺼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