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ㅈㄱㄴ


 
익인1
여드름 연고만 바른다고 다 사라지면 피부과는 굶어 죽게...
14일 전
글쓴이
갑자기 뒤집어진거라ㅠㅠ 여드름연고로 될줄
14일 전
익인2
혹시 지금은 어때?
나도 농찬 엄청 큰 여드름 생겼거든
농이 밑에만 생겨서 밑에만 터져서 위는 그대로다ㅠ

13일 전
글쓴이
지금 얼마안되서 계속 하루에3번씩 발라주고있어… 아직 여드름 있고 빨개.. 간지럽구
13일 전
글쓴이
고름찬거 나도 보임 ㅠㅠ몇개는 또 딱지생김
13일 전
익인2
나 아픈건 가라앉았는데 이게 농이 밑에만 생겨서 위는 그대로야
일주일째인데 어떡하냐
혹시 연고는 뭐 바르고 있어?

13일 전
글쓴이
나 지금 짜증나는게 피부 원래좋았는데 지금 피부가 학생때 트러블 여드름 나듯이 나서 미치겠어 더 예민해지고
나 이거 애크논쓰다가 효과없어서 지금 저 파란거쓰는중

13일 전
익인2
아 저거 일본연고 알지
난 피부과 약 먹고 난리 난 이후로 생리 전 여드름 생긴게 지금 하.. 엄청 커 화농성이

13일 전
익인2
근데 저 파란색보다 애크논이 더 많이 들어있는데 효과가 더 좋아??? 같은 성분 들어있는걸로 아는데
13일 전
글쓴이
2에게
모르겠어 다시 애크논 발라볼까 생각중 ㅠㅠㅠ
파란색 바르면 좀 가려워서ㅠㅠ

13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하 혹시
듬뿍 발라놔? 나 엄청 커 여드름이 턱에ㅠ 미치겠다..

13일 전
글쓴이
2에게
ㅇㅇ 듬뿍

13일 전
글쓴이
2에게
시간이 가야 낫나 싶기도 하고ㅠㅠㅠ

13일 전
글쓴이
그리고 알러지인가 몸도 가렵고 화해
13일 전
익인2
로션 바르거나 항히스타민제 먹어랏!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225 01.25 22:0123820 0
일상고씨는 가장 이쁜 이름 뭐야??194 01.25 19:009406 0
이성 사랑방애인 가슴이 너무 작다191 01.25 18:3844662 0
일상혼여가 진짜 고평가 되어있는거같음... 막상 해보면117 01.25 18:149440 1
야구 이거 다 동의해?76 01.25 20:4127846 1
첫사랑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해 6 01.25 22:27 34 0
명절은 명절이네 어그로 만선이네 01.25 22:27 12 0
기타 키스뉴욕자동고데기 꽁짜로 가질 익 있어?12 01.25 22:26 20 0
s25 나보다 늦게 결제한 사람도 4일에 받는데 왜 나는 17일이야 01.25 22:26 51 0
아이부모들진짜 모아니면 도다. 과하게 미안해하거나 과하게 민폐거나5 01.25 22:26 50 0
다들 21살로 돌아가면 뭐할거야??62 01.25 22:26 417 0
직장인들아 구두신을일많아?2 01.25 22:26 15 0
전애인들은 귀여운 척하면 ㄹㅇ 개꼴보기 싫었는데18 01.25 22:26 720 0
에어팟프로2 4칸이면 소리 안 새겠지 01.25 22:25 10 0
나 막힌 하수구 내려가는 심정을 몸으로 경험함 01.25 22:25 16 0
정병러는 정병러끼리 연애하더라 ㅋㅋㅋㅋ,,,3 01.25 22:25 29 0
설날에 쓰레기 수거 안하지 않나??1 01.25 22:25 21 0
나 오늘 메가커피 알바 혼자 9시간 일했어 수고했다고 해줘 제발10 01.25 22:25 48 0
똑같은책 여러번 읽어본적잇음?4 01.25 22:24 24 0
이성 사랑방 상대방 가족들이 너무 싫으면 결혼 하면 안되겠지..??6 01.25 22:24 130 0
진짜 나를 돕는 사람이랑 01.25 22:24 29 0
주7일 일하는 나에게는 설날이 의미가 없는데 음식은 좋아 01.25 22:24 14 0
사주잘알익들있니? 01.25 22:24 16 0
하루에 5만보씩 매일 걷는 사람들은 뭘까??3 01.25 22:24 72 0
요즘 모바일 게임 그래픽 지리네12 01.25 22:23 5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