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1l

앞자리 비어서 앉으려고 했더니 바로 옆에 앉아있던 아주머니가 갑자기 빈자리 위에 양손을 올리는거

그렇게 나 못앉게하고 내 옆에 있던 자기 가족 앉힘...

뭐 그럴 수 있다 싶은데 냅다 나 못 앉게 손 올린게 왤케 기분나쁘냐 



 
   
익인1
와 난 대놓고 짜증나
13시간 전
익인2
그런 사람 진짜 많아
+ 내 앞자리 비어서 앉을려했더니 옆자리에서 그 자리로 스르륵 옮기고 원래 앉던 자리는 본인 가족 앉히는 경우도 있다ㅜ

13시간 전
익인3
난 그래서 그냥 손 위에 앉은적 있음
13시간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워너비다
12시간 전
익인3
퇴근 길이라서 걍 눈에 뵈는게 없었음...ㅋㅋㅋㅋㅋㅋ
12시간 전
익인8
나도 ㅋㅋ 폰 화면 보고 안보이는 척 하면서 ㅋㅋ
12시간 전
익인13
개욱겨 그래서 어케됨?
12시간 전
익인14
ㅋㅋㅋㅋㅋ 너만 미쳤어? 나도 미쳤어 마인드
12시간 전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간 전
익인18
아ㅋㅋㅋㅋ나 이런사람 너무좋음ㅜㅠ좋은거 배워갑니다
12시간 전
익인23
나이서~
12시간 전
 
익인4
아니 자리를 왜 맡아놔
자리 근처에 있는 사람이 앉는거지ㅋㅋㅋ

13시간 전
익인5
난 그럴 때 걍 앉아버림
13시간 전
익인6
나 비슷한 상황에서 앉았는데 아줌마가 꼬집어서 놀라서 옆칸으로 도망감..
13시간 전
익인10
ㅋㅋ
12시간 전
익인24
헐ㅋㅋㅋ
12시간 전
익인9
난 그 위에 앉앙 세상은 아방수가 이긴다^^
12시간 전
익인11
나도 며칠전에 당함 ㅋㅋㅋㅋ… 내가 앞에 서있었는데 내옆에 있던사람이 자리 스틸함
12시간 전
익인12
나 그냥 손 위에 앉았더니 옆에서 개째려보고 지 가족이랑 대놓고 내욕하길래 나도 개째려보고 통화하는척하면서 대놓고 욕함 ㅋㅋㅋ 그랬더니 쪽팔렸는지 담역에서 바로 내리더라 ㅋㅋㅋ
12시간 전
익인12
눈에는 눈 이에는 이
12시간 전
익인7
근데 난 만약 내 동행이 그러면 쪽팔려서 안 앉을듯
12시간 전
익인15
나는 버스에서 앉으려는데 가방이쑥날라왔음 ㅋㅋㅋ 아줌마가 저멀리서던진거
12시간 전
익인16
못본척 손깔고앉아버려
12시간 전
익인19
나도 그러는 사람 있었는데 열받
12시간 전
익인20
은근 이런 사람들 많더라ㅋㅋ 진짜 걍 그대로 얼굴 후리고시픔
12시간 전
익인21
와 나는 내 앞자리 비었는데 그 옆에 있던 여자가 빈자리로 쓱 옮겨앉고 자기 앞에 있던 남친을 자기가 앉던 자리에 앉히는 것도 봤는데ㅋㅋ
12시간 전
익인26
그거는 상관없지안ㅍㅇ
12시간 전
익인28
상관 있지 익21이 못 앉았잖아
12시간 전
익인21
??ㅋㅋ
12시간 전
익인26
?
11시간 전
익인22
나도 당해봄 빈자리 앉으려고 했더니 어떤 아줌마가 물병 던져서 일행 앉히더라
12시간 전
익인25
하 나도 당해봤는데 진짜 못배워먹은 사람들 많다
12시간 전
익인27
이것도 싫고 나 사이에두고 대화하는것도 개싫음 참다가 그냥 자리 붙어가게 바꿔 줄려고 말하니까 떨떠름해 하는것도 진짜 꼴보기 싫었음 🤮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732 01.11 17:2463569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87 01.11 20:0931283 2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206 0:01183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105 01.11 18:0230870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813 0
생리전에 먹어도먹어도 금방 허기지는거 니네도 그러니1 01.11 22:24 12 0
내 운명을 가를 2주가 될거같아. 할수있다해줘4 01.11 22:24 29 0
집에 고구마 피자있대는데 불닭작은거 사가 말아 5 01.11 22:24 13 0
5년만에 가는 가족여행 취소될거같음 01.11 22:24 26 0
우리 엄마는 연봉 물어보고 말 안 해주면 넌 왜 말 안 해주냐고 머라 .. 01.11 22:23 10 0
이 블라우스에 하의 뭐가 더 어울릴까?5 01.11 22:23 70 0
앞볼이나 옆볼 필러 어때 01.11 22:23 7 0
아 제발 내 자켓 01.11 22:23 7 0
오프라 하이라이터 삿서 40 6 01.11 22:23 68 0
이성 사랑방 Istj 혹시7 01.11 22:23 136 0
인스타에서 본건데2 01.11 22:23 12 0
발란이나 인터넷보다 백화점이 더 비싼거지?? 01.11 22:23 9 0
지금 야식 시킨다만다5 01.11 22:22 19 0
취미에 60 어때 ,,,,,,, 넘 과하지,,,,? 20 01.11 22:22 191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다는 말 한마디면 되는데7 01.11 22:22 144 0
와.. 디올 브라렛이 130만원이래.. ㅋ6 01.11 22:22 1108 0
튀김덮밥 먹었는데 너무 속이 안좋고 졸림1 01.11 22:22 10 0
야릇한 생각하면서 운동하면 근육 개잘붙음27 01.11 22:22 681 0
쌍수한 익들아 들어와방 !!! 4 01.11 22:22 27 0
나 20 후반 다 돼가는데 아직도 케이크 초에 불 붙일 줄 모름ㅋㅋㅋ 6 01.11 22:22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