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67 01.11 17:2458145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2 01.11 20:0923586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41 0:011144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0 01.11 15:233722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241 0
투디덕질이랑 쓸디덕질 병행하는게 그림 느는데 직빵인듯 01.11 21:59 7 0
알바를 하면 하루에 한번은 꼭 진상 한명 마주침; 01.11 21:59 9 0
강아지 보험 들고 있는 익 있어?2 01.11 21:59 15 0
지하철 타고다니면 당장 캐시워크 깔아1 01.11 21:59 226 0
통학 대학생 용돈 60어때?3 01.11 21:59 26 0
면접볼때 지원동기 자소서에 적은 그대로 말해도 돼? 01.11 21:59 16 0
가난한 집에서 성공해도 문제임^^...23 01.11 21:59 713 0
내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01.11 21:59 8 0
소스 많이 주는 파닭 먹고싶다 01.11 21:58 9 0
블로그 유입경로 없는건 뭐야?3 01.11 21:58 26 0
네이버페이 잘알 익들 있을까? 01.11 21:58 17 0
와 100억이 활활타네 …… 01.11 21:58 24 0
짝사랑 어케 잊어? ㅠ1 01.11 21:58 23 0
갑자기 쌍수 고민되는데 6 01.11 21:58 34 0
후 신입인데 아줌마상사가 나 엄청 사소한걸로 갈구거든2 01.11 21:58 28 0
나 자주 머리 아파서 타이레놀 달고 살았는데26 01.11 21:58 49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여자 나둬놓고 담배 7 01.11 21:58 112 0
얘들아 나 교회에 한번 나갔다가 부모님이 갑자기 돌아가셨는데1 01.11 21:58 41 0
적금 예금 중 예금이 당연 좋은거지?2 01.11 21:57 34 0
미용실에서 말 없이 내 사진 올렸는데 원래 이래??3 01.11 21:57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