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67 01.11 17:2458145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2 01.11 20:0923586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41 0:011144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0 01.11 15:233722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241 0
이성 사랑방 200일도 단기야?5 01.11 22:18 150 0
운동하고 왔는데 치킨 땡겨 ㅠ4 01.11 22:18 13 0
29살 독립할 나이야?5 01.11 22:17 178 0
핫팩에 저온화상 입어서 물집잡힘 ㅠ 01.11 22:17 13 0
오늘 카페에서 내 취향인.. 01.11 22:17 44 0
이거 쿠팡 정품 맞을까??9 01.11 22:17 523 0
친구가 본인 다니는 회사에 지원하면 기분 나쁠거같아? 4 01.11 22:17 72 0
공부 집중할려고 타지역 자취하며 공부 한 사람 있어?3 01.11 22:17 23 0
스마트워치 4년 고민하다 샀다8 01.11 22:16 20 0
대기업 오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27 01.11 22:16 636 0
나 왤케 속 좁냐 별개 다 신경쓰임 1 01.11 22:16 13 0
남친의 취미가 여장하기라면 어때?7 01.11 22:16 25 0
에그타르트.. 너는 정말 최고야9 01.11 22:15 21 0
비둘기한테 영상통화 오면 받을거야?3 01.11 22:15 46 0
고향 싫은 사람 있어? 01.11 22:15 9 0
자기가 힘들때 남한테 잘하는 사람은2 01.11 22:15 47 0
다이어트는 걍 식단이 9할인 느낌 01.11 22:15 38 0
난 가족끼리 수입 다 공개하는게 좋은거 같은데 01.11 22:15 13 0
이성 사랑방 애인 2주 있다가 볼 수 있어…… 01.11 22:15 48 0
2년제 다니면 한국장학재단 생활비대출 4번밖에 못 받잖아 01.11 22:1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