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오픈된곳에서 남의말 인정못하고 계속 반박하고 시비거는데 좀 신기함


 
익인1
나도 점 신기하더라... 근데 경력이 3년차이상이 저래 경력 높다고 면접 가산점 없었으면 좋겠음 이상한애들 되게많덩데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67 01.11 17:2458145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2 01.11 20:0923586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41 0:011144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0 01.11 15:233722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241 0
우와 유물 발견함4 01.11 22:14 53 0
자신감 높여주는.. 키워주는 책 혹시 있을까???2 01.11 22:14 17 0
이탈리아 로마 많이 가봤거나 잘 아는 사람 나 일정 어때? 01.11 22:14 9 0
인스타에 파스타면 물에 불려서 프랩하는 영상이런거 보고 따라했는데 01.11 22:14 31 0
티르티르 미니쿠션샀는데 지짜 너무귀엽다.....2 01.11 22:14 510 0
가진것도 없는 애들이 남녀 갈라치기 한다1 01.11 22:14 12 0
꼭 성공하고 싶어 01.11 22:14 16 0
군것질 하고싶은데 뭘 먹는게 좋을까6 01.11 22:14 10 0
토익 시험 취소 할말...급하다...4 01.11 22:14 56 0
로또 꽝.... 01.11 22:14 15 0
할 수 있다 1 01.11 22:13 13 0
유튜브 저작권 질문 1 01.11 22:13 11 0
반려동물이랑 괴물놀이 하는 익 있어?7 01.11 22:13 60 0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되었어요 ㅠㅠ 01.11 22:13 19 0
과외쌤이 자기네 동네까지 올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기분이 나쁨 원래이래?18 01.11 22:13 393 0
20대 세미패키지 유럽 여행 ㄱㅊ을까...?? 2 01.11 22:13 19 0
갤럭시 시리즈 중에 가성비 폰 뭐 있을까? 4 01.11 22:13 21 0
우리회사 불륜12 01.11 22:13 234 0
자존심 센 애들아 들어와봐 12 01.11 22:13 30 0
진짜 배탈나서 죽게ㅛ다… 01.11 22:13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