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일 그르치몀 자기혐오 max찍고 그냥
인생이 실패한것같음ㅁ


 
익인1
웅 나두 취준중인데 진짜 일상에 별거아닌거 하나라도 그르치면 난 이것도 못하나싶어서 걍 죽고싶음ㅋㅋ
9시간 전
글쓴이
ㅋㅋㄹㅇ 난줄 ㅎㅎ..하..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30 01.11 17:2454677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32 01.11 20:0918796 0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16 0:0174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74 01.11 15:2332039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79 01.11 20:241984 0
내 운명을 가를 2주가 될거같아. 할수있다해줘4 01.11 22:24 29 0
집에 고구마 피자있대는데 불닭작은거 사가 말아 5 01.11 22:24 13 0
5년만에 가는 가족여행 취소될거같음 01.11 22:24 26 0
우리 엄마는 연봉 물어보고 말 안 해주면 넌 왜 말 안 해주냐고 머라 .. 01.11 22:23 8 0
이 블라우스에 하의 뭐가 더 어울릴까?5 01.11 22:23 69 0
앞볼이나 옆볼 필러 어때 01.11 22:23 7 0
아 제발 내 자켓 01.11 22:23 7 0
오프라 하이라이터 삿서 40 6 01.11 22:23 68 0
이성 사랑방 Istj 혹시7 01.11 22:23 127 0
인스타에서 본건데2 01.11 22:23 11 0
발란이나 인터넷보다 백화점이 더 비싼거지?? 01.11 22:23 9 0
지금 야식 시킨다만다5 01.11 22:22 19 0
취미에 60 어때 ,,,,,,, 넘 과하지,,,,? 20 01.11 22:22 190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다는 말 한마디면 되는데7 01.11 22:22 135 0
와.. 디올 브라렛이 130만원이래.. ㅋ6 01.11 22:22 1107 0
튀김덮밥 먹었는데 너무 속이 안좋고 졸림1 01.11 22:22 10 0
야릇한 생각하면서 운동하면 근육 개잘붙음27 01.11 22:22 671 0
쌍수한 익들아 들어와방 !!! 4 01.11 22:22 27 0
나 20 후반 다 돼가는데 아직도 케이크 초에 불 붙일 줄 모름ㅋㅋㅋ 6 01.11 22:22 88 0
기차에서 화장하는 거 괜찮아????2 01.11 22:2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