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병X 문제있나 싶은 정도로 10명중 4명이 그렇게 대우하는거 보고 기겁해서
트라우마 생겼었거든? 몇년전 이야기이긴한데
놀란게 그런 대우 대접을 받으면 나 자기자신의
자아상(자아 거울) 에도 문제가 생겨서
나 자신이 나 자기자신을 이상하게 보게됨
“나는 부적응자 사회낙인자..” 이렇게 생각하게되더라
수능으로 추합해서 공브도 드릅게 못했는데
수능으로 죽도록 해서 지방대중 하나 갔어.
근데 “대학생이요” 하니까 저 트라우마 다 날라감
나한테는 ,어디대 다녀요 ?.이런게중요한게 아니라 .
고등학교 왜 자퇴했어요? 이말 안듣는게 진짜 개 편 했음
마치 “왜 *** 에요?“ 이걸 그냥 프리패스 하는 느낌?
하 살거같아..
사람 이미지 인식 이런거 평생가는거같아
힘들어죽는줄..0ㅠ0